차라리 당신을 몰랐을 것을,
난 왜 하필 그곳에 갔고, 왜 그곳엔 당신이 있었는지,,
당신은 왜 날 맡았고,
당신의 목소리는 왜 그렇게 다정 했던건지,
당신의 외모 보다는
부산 사투리로 다정한게 대해주는 당신이 좋았어요.
*** 치곤 제법 앳되어 보이는 외모에
나이가 궁금해 졌어요.
그렇게 당신이 궁금해져 당신을 찾았어요.
그리고 알게된 당신의 나이.
나보다 어린 당신의 나이를 알고 놀랬고,
다정했던 당신의 모습과
sns 상의 당신의 말투는 많이 다름을 알고 적지않게 실망 했지만
당신의 그 달콤한 목소리를 잊지 못해서
계속 당신을 찾고 있어요.
** 받으면서 당신 얼굴을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
sns에서 올라온 당신 얼굴을 보면서 당신 목소리를 기억 하면서
하루 종일 당신을 생각하고 있네요.
당신이 마음에 들어 올때부터 고백따윈 생각하지 않았었어요.
당신이 여자친구가 있든 없든 상관없이
이러다 말겠지 하면서 계속 당신을 혼자서 품었으니까..
하지만 멈췄어야 했는데
너무 깊게 당신을 품었나봐요.
당신을 만나지 못하면 어떡하지.
당신이 정말 여자친구가 있으면 어떡하지
당신이 여자친구가 생기면 어떡하지
이젠,,
당신을 처음 만났을때 설레임 보다도
당신을 놓칠까봐 불안해 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혼자만 품고 말아버리기엔 이미
너무 깊이 당신이 내 맘속에 들어 왔다는걸 깨달았어요.
나 이제 어떡하면 좋죠??
고백해 볼까요?
고백해도 될까요?? 고백하면 당신, 받아 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