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하늘 아래,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생활환경 및 공간은 천지차이!
현실뿐 아니라 영화 속에서 극과 극의 공간을 보여주는 영화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전쟁으로 나뉘어진 2개의 공간
<토탈리콜>
21세기 끝 무렵, 글로벌 화학전쟁의 재해로 2개의 영토만이 존재.
상류층이 살고 있는 브리튼 연방 그리고 식민지-콜로니
화려해 보이는 거대도시의 분위기인 브리튼 연방의 모습.
반면에, 어두운 판자촌 같은 모습의 식민지-콜로니의 모습
주인공 콜린파렐은 기업주입 여행사-리콜사를 방문하고,
그의 머리에 새로운 기억을 주입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2개의 공간을 설정으로 '기억 주입 여행 or 현실'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내용의 SF액션영화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공간
<설국열차>
지구온난화를 막으려다 되려 빙하기가 찾아와버린 미래.
극히 소수의 사람들만이 살아 남았는데, 이유는 월포드가 발명한 <설국열차> 때문!
권력을 가진 앞쪽칸의 탑승객은 잘먹고, 잘사는 것처럼 보이며,
반면에, 꼬리칸 탑승객들은 무임승차라는 이유로 핍박과 통제로 거의 사육당한다.ㅠ
(헉! 여기가 같은 기차 속 공간 맞나?)
더이상 참을 수 없다고 판단한 꼬리칸의 지도자-커티스 & 보안설계자-송강호는 협동하여
기차의 엔진실을 점령하려는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달리는 기차 속 2개의 전혀 다른 공간이 궁금궁금!
하나의 인류, 두 개의 세상
<엘리시움>
<엘리시움>도 확연하게 차이나는 두 공간이 등장함.
서기 2154년, 폐허가 된 지구
지구와는 전혀 다른 인류의 유일한 탈출구-우주정거장 <엘리시움>
(누구나 가고싶지만 아무나 갈수 없는, 오로지 선택받은 1%의 세상)
빈민가 수준 = 지구의 모습
특권층은 지구를 떠나, <엘리시움>에서 사치스런 생활을 하고 있다는 설정
(설국열차와 약간 비슷한 것도 같다는ㅋㅋ)
게다가, <엘리시움>은 가난, 질병, 전쟁이 없는 곳.
암 세포도 누워있기만 하면 치료가 되는 유토피아와도 같은 공간.
<본 아이덴티티> 맷 데이먼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SF액션 블록버스터는 어떤 미래를 보여줄지...
2개의 공간을 둘러싼 영화 <엘리시움> 완존 기대된다 ㅋㅋ
이렇듯, 하나의 영화속에서 2개의 상반되는 공간을 보여주는 영화들
매우 흥미롭다는...ㅎㅎ
개봉예정인 <엘리시움> 미래의 공간이 궁금하다면,
8월 29일 극장으로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