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중을 2년동안 다녔어요
당연히 이성과 마주한적이 거의 없엇는데 3학년 1학기때 아빠따라 이사하면서 전학을 가게 됐고
그쪽엔 여중도 없고 암튼 남녀공학으로 가게 됐는데;
진짜 심각한 고민이 생겼어요
제가 남자를 밝히는 것도 아니고 막 남자랑 어떻게 하고 싶다 이런 충동도 없거든요;
그런데 남자애랑 몸이 닿거나 체육시간에 자연스럽게 터치가되거나 그러면 막 짜릿짜릿하고
온몸의 신경이 깨어나는 느낌이 들고 기분이 혼자 이상해지고요;
이것때문에 미칠 노릇이에요
다른 애들은 남자애들이랑 장난도 치고 어떤 애들은 남자애들 무릎에 자연스럽게 앉기도 하는데
그런애들 보면 진짜 한편으로는 대단하게까지 보이고 ;;;;
제가 남자에 면역이 이정도로 없을줄은 몰랐는데 이거 어떻게 고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