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가 다소 부진했던 데뷔성적에도 불구하고이번 연속 활동으로 유동팬덤 신규팬덤같은 시장을단단히 규합흡수한 것
기존의 짐승남 이미지의 아이돌그룹의 부진(사건이나 사고로 인한 활동 부진포함)이걸 틈타서 갑작스럽게 데뷔했다기 보다는 꾸준히 준비시킨 그 타이밍 자체가3세대 아이돌의 초창기 아이돌 팬층이 10대가 20대로 20대가 30대로 들어설소위말하는 팬덤의 세대교체기와 맡물렸던점이나
그간에도 SM 남돌은 다소 과장된 컨셉과 네이밍을 갖긴 했지만이번처럼 대대적으로 CF 코디 헤어 소품과 설정에 이르기까지작위적이고 과도해보이는 컨셉을 공격적으로 사용했던 적은없었던걸 보면
애초에 새로 유입되어 들어올 10대 팬덤 시장을겨냥해서 오래전부터 미리 준비해온거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단순히 연습생이 많아서 기획사가 돈이 많아서 아무때나 내놓았다기 보다이타이밍에 이런 팬덤의 유동이 있을것 같으니 이쯤에서 내놔서 그 팬덤을이 아이돌그룹팬덤의 밑거름으로 삼아줘야겠다 하는 치밀한 계산같은게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앞서 그런 무리하고 과도해보이는 프로모션들도 실제로좋은 결과를 내는건 일종의 균형감이랄까 통찰력 이라고 생각 됩니다. 워낙 아이돌시장 가요시장에 대한 비젼자체가멀리 내다보는 회사였던만큼 치밀히 계산된 행동이나 방향성이 SM내부적으로 자리가 잡혀있다고 느껴진다는 거죠
이는 단순히 아이돌 맴버의 구성에서의 맴버의 역할분담을 하는류의 균형감 뿐이 아니고
활동시기를 잡는 것, 그룹의 로테이션 타이밍타이틀곡이나 활동 곡에 대한 다양한 방향성에서의 시도가다소 무리해보이거나 혹은 성공하지 못했다 평가 받는 것 조차도팬덤층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변화를 시도하는도전에 뒤따르는 성공했을때 얻을 수 있는 부분과실패시 잃게 될 부분에 대한 조율과 균형이 남달라 보여요
예를 들면 소녀시대처럼 몬스터처럼 인기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그룹이 나오더라도 SM내부의 아이돌 그룹간의 조율과 균형감은 줄곧 유지되어 오곤 했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