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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저스트 어 이어(I Give It a Year,2013)을 보고나서..

손미진 |2013.08.03 02:48
조회 3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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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30일 개봉/번역:박지훈/스포일러


*극장 개봉하기만을 기다렸다가 놓치고 나중에 본 영화..


 


*아...워킹 타이틀..어쩔거야..내심..달달한 로맨틱 코미디영화..오랜만에 나왔구나...하고 좋아했더니...


 내취향은 아닐세...!


 


*해피엔딩이긴 한데말이야...그들..각.자.의.해피엔딩이란 말이지..!


 


 이럴수가..이런 결말..적응 안된단 말야..1년만 서로 이해하고 살아보라며...근데..결말이 이거야...?!


 내가..너무...전형적인 해피엔딩 결말 로맨스에 길들여져 있어서..이렇게 나만 적응이 안되는건가?!


 


이걸..쿨한 결말이라고 해야하나? 난 반댈세..!큐피트가 제자리?!를 찾아가긴 하지만..


이혼해줘서 고맙다니?!!!!!!!!!!!!!!


 


연애하고..결혼할때까진 좋았지...그래...근데..지난 1년간..내내 서로에게 안좋은점만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던거야..??


뭐..껍데기만 가지고...상대방에 대한..열정도 애정도 없는데..


결혼생활을 지속해나가는건 좀 무리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이건좀.. 결말이..약간 골때린다..진짜.....아..반대야..안돼...ㅠ.ㅠ..


 


 


*신랑-조쉬의 친구-/대니 역


 깐족깐족..


 성인식 유머..


 장소.상황 가리지않고..음담패설 작렬...어쩐지..로맨틱 코미디에 안어울리는..청소년 관람불가?!등급이라...이거 뭐지?이랬는데..휴..


 영화 내내 도맡아 하는데..이 캐릭터 별로임...옆에 있음 한 대 때려주고싶음.


 


*가이역- 사이먼 베이커.


-왠지...로맨틱 영화에 많이 나왔던 <휴그랜트>닮았어.신사적이긴하지만..매너있고..매력있긴 하지만..


 어딘가 좀 어눌하고..약간 능글맞고..암튼 휴그랜트가 생각나는 캐릭터..


 


*극중 냇의 친언니-나오미 역-/미니 드라이버..


 


-아...예전에..영화 <굿 윌 헌팅>에서...남주인공..<맷데이먼>의 사랑을 받던...그런 여인이었는데..


 여기선 어찌..이리...망가지셨어요..?동생..결혼식때부터...1년만 살아보라며..1년이나 갈까?라며..핀잔주고..


 저스틴 비버..를..어쩐다고요?아.왜 이리 걸걸해지졌어요..ㅠ...ㅠ..;


 


 남편도 무지막지하게 무시하고..사람들 앞에서..면박주고..


 그럼에도..포기할건 포기하고..그래도..뭔가..단점이 10개여도..그걸 커버할 장점이..


 아무도 모르는...나오미만 아는 남편의..장점이 있어서 그런가?...


 얘기만 들으면..이혼이 나을법 한 지경 인데도..언니 부부는..신나게 싸우고..또 신나게 화해하고..그러고 산다.


 


 


*왠지 생각나는 영화가 있는데..<냇>이 처한 상황을 보니...서로 좋아서 결혼했다가...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지 못하는..갈등이 있고..


 일 관계로..남편이 아닌..멋진..남자를 만나게 되는데..남자가 슬슬 작업걸고..여자도..그리 싫지만은 않은 분위기.묘한...


 


예전에 봤던 <사라 제시 파커>주연의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


이 주인공 여자가 비슷한 상황이었는데...결국엔..흔들리다가..다시 잘해보고자..남편에게로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고..돌아간다..


그냥..이 멘붕 결말을 보니...그 영화가 생각났다..


 


 


*이 영화...추천은 무리..본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달달하지도않고..결말도.....내취향엔 아니었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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