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의썸머>마크 웹 감독
*쿠키영상..1-2분 기다리면 나옴,
-쿠키영상 있는거 몰랐는데..사람들 빠져나가는거 기다리다가..우연히 보게됨..
-늦게 나가던 사람들도 일제히...거봐..늦게 일어나길 잘했지..하면서..내려가던사람들도 멈춰서서 봄..
*2시간 30분 러닝타임
*여주인공 - 극중 <그웬>-영화<헬프>에서 봤었음.
*부모를 잃은..피터를 가슴으로 정성스레 키운...숙모...아버지의 애틋한 부정을 느끼게해준 삼촌...
짠한 캐릭터였다...삼촌은..아......
번역이 재미있음/
나.,,말할게 있는데...있잖아..사실은..(거미에게)물렸어 /사랑고백을 기다리던 여친의 설레발 대답은..
뭐? 사랑벌레? -나두물렸어.
<쫄쫄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약속은 깨져야 제맛이지..>라는 스파이더맨-피터의 대답.
슬며시 웃음짓던 여자친구..^^
*거미에 물린후...살짝만 건드려도 다 부서지고 날아가고 힘이 극대화됨.
*피터의 아버지와..젊었을적에..동료였던..<이종교배>에 관해 같이 연구하다가..사이가 틀어졌지만..
팔 하나 잃은 그 박사..근데..나쁜놈이 나쁜놈이 아닌듯..
난 완전 뭐...이중인격인줄 알았음..혼자서..북치고 장구치고..
내면에서 선과악이 대립하는건 줄 알았더니...쿠키장면에서...당신은 ..누구..?
*피터-착하고 정의롭고..무지 똘똘한...똑똑한 녀석임..! 진짜 똑똑함..
아버지가 남긴 서류 가방안의 공식....거미줄........
맨처음 새로운 주인공이 캐스팅 됐다는 얘기듣고..아..쫌 안어울리는데?걱정했었는데..기우였음..
완전 잘 어울림..
*크레인으로 협력하는 장면..은혜를 은혜로 갚는 장면 훈훈했음..그 아이디어는 신선했음
*이야기가...많이 봤던거지만..다른 여타 시리즈들보다..더 깊어진 느낌이었다.
아이맥스 3D효과는 훌륭했음~만족!
*피터가 자기 능력을 모르고 어설프게.자기 의사와는 무관하게..그 능력이 발휘될때...
그리고.....농구골대 장면...통쾌하고..많이 웃었음..ㅋ
*영상 유출 때문에 입장전에..보안검색하는데...다들 상영관안이 어두워서,,자기자리 찾는데..애먹는사람 많았음.엄마랑 나는 세상에...맨 뒷좌석,,R 열에서 봤는데..아이맥스라 화면이 한눈에 다 들어왔음.
맨 뒤로 자리 내준 직원 언냐,땡큐~! ^^
7시 30분보다 일찍 도착해서 7시쯤 극장에갔는데...
특이하게..오늘은 또..시사회 티켓부스가..상영관 앞쪽에 자리잡고있었다.
상영관 안에 들어가니 진짜..휑한게 10명남짓 있었는데..그 직원이 맨뒷자리를 내준것임..와우!
예고편 보고있자니..한명..두명...어느새 다 찼더라..한 500명 정도 되려나..
진짜..어메이징한 거미남자였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