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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어떤 당 대변인과 바람이 났어요

|2013.08.03 10:30
조회 3,504 |추천 68
많은 분들이 이름을 다보이면 명예훼손이 될수도 있다하셔서 이름은 좀 가립니다. 그리고 새누리당이라고 나오는것은 그 상패와 기사가 몇년전것이라 그렇습니다. 현재는 새누리당 대변인 이겠죠,..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저희 엄마의 이야기로 쓰는것이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고3 여학생입니다. 이 글은 한낱 거짓도 없는 것을 맹세합니다. 한 가정을 죽이고 살리는 일입니다. 마지막까지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인터넷으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사람과 관계된 일입니다. 시간 없으시겠지만 읽어봐주세요..ㅠ다름이 아니라 저희 엄마의 억울한 사연 한번 들어봐 주세요. 2009년1월 달에 저희 할머니께서는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당연히 간병은 엄마가 병원에서 자면서 똥오줌 가려드렸고 할머니 임종까지 혼자 지켰습니다. 할머니하고 사이가 좋았던 엄마는 당연하듯이 간병을 열심히 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엄마가 할머니께서 병원에서 생사를 넘고 계실 때 그 여자와 아빠가 바람이 났습니다. 장례식 날부터 장지까지 어떤 여자가 계속 따라다니자 엄마는 아빠가 바람이 났단 걸  눈치를 챘지만 물증이 없고 바보 취급당할 것 같아 말도 못하고 혼자 속을 썩이다가 결국은 스스로 정신과 병원까지 찾아 우울증과 화병 약을 먹고 있을 때 어느 날 그 여자가 집까지 와 하루 종일 집 앞 차 안에서 아빠와 통화를 해 저 여자하고 이혼을 하지 않으면 내가 집에 들어가서 폭로하겠다면서 아빠를 협박했습니다. 그 여자와 정리하기로 한 아빠는 엄마한테 직접 전화를 해서 자신의 일을 용서해달라며 그 여자가 앞에 와있는 이유에 대해서 엄마에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엄마는 정신을 차릴 수 없어 친구를 불러 외출 했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집을 나와 있는 것에 대해 불안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갔는데, 그 여자가 그 자리 그대로 기다리고 있다가 엄마가 들어오는 틈을 타 현관문을 박차고 쳐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아빠와 이혼을 강요하고 엄마의 치부를 들춰냈습니다. 엄마의 치부란 제 위로 두 언니가 있는데 엄마가 재혼해서 키운 아빠 딸(저와 이복 자매입니다.)이 있는데 그 딸들을 니 자식이냐고 엄마의 자존심을 긁었습니다. 엄마는 나름 엄마 없는 언니들을 친 자식처럼 대하고 키웠는데 아무리 여자가 좋아도 그것도 엄마의 치부라고 서로들 얘깃거리가 되었나봅니다. 거기에 엄마는 더 괘씸하고 아빠하고도 이혼을 요구했지만 아빠는 받아들여주지 않았습니다. 하도 난동을 부려서 아빠한테 엄마가 전화를 하니 파출소에 신고하라 해서 할 수 없이 신고해 경찰이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는 아빠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우리 집에서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다며 버티자  할 수 없이 경찰은 힘으로 제압해 끌어내려 하자 식탁을 잡고 저항했습니다.  그래서 그 여자는 주거침입죄에 해당해 벌금 100만원을 내야 했나봅니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아빠는 엄마에게 그냥 합의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엄마는 억울해서 못한다고 하니 엄마에게 화를 버럭 냈습니다. 그때는 돈이 아까워서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대변인자리에 스크래치가 날까 그랬나봅니다. 엄마가 합의 안 해줄 수밖에 없는건 그 여자가 엄마한테 와서 한얘기가 너무나 치욕스러워서 그랬다고 합니다. 그 얘기는 알고 보니 아빠와 너는 잠자리도 하지 않는다며 엄마를 너무 비참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사실은 그 일이 터지기 전까진 아빠는 엄마와 같이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한텐 그렇게 얘기했나봅니다. 참..정말 쓰면서도 어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얼마 후 제 생일 밤에 누가 문을 쾅쾅 발로 차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너무 깜짝 놀라 나가 보니 아빠와 싸우고 있었습니다. 아빠가 파출소에 신고를 하라 해서 엄마는 다시 신고를 해 두 번째 파출소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파출소에서 얘기 도중 엄마에게 커피까지 뿌렸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얼마 후 또 쫓아오니 아빠가 상대하기 싫다고 나가버리자 엄마에게 욕설과 온갖 듣기 민망한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이런 아빠와 사는 것이 자존심도 안상하냐고 하면서 저희 엄마를 약 올렸습니다. 어떻게 자기도 자식을 키우는 사람이 내 앞에서 엄마에게 더러운 욕을 퍼부을까요. 정말 입에도 담기 힘든 욕들을요.. 남의 자식눈에 피눈물 내놓고 자기 자식은 소중하게 생각하겠죠그 여자는 엄마자격도 없는 여자입니다.그 자식들이 이 일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여자는 이혼녀로 아빠 만나기전에도 딴남자를 만나고있다가 아빠만나면서 헤어졌다고 들었습니다. 세상 모든 남자는 다 자기가 가질 자신이있고 가졌다하면 다제것이 된 마냥 행세를 하고다닙니다. 엄마한테도 자기가 사랑하니 헤어지라고 당연하듯이 애기한 근본이겠죠.가치관 자체가 이상하고 파렴치한 여잡니다. 그 일이 일어난 후 아빠는 일층에 혼자 생활하고 우리 사는 이층엔 저희 둘만 지내며 아빠는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그런 생활이 오래 되다 보니 엄마는 우울증이 심해져 끝내는 수면제를 드시고 두번이나 자살시도를 하셨습니다. 다행히 학교에서 돌아온 제가 발견하여 병원에 갈 수 있었고 엄마는 현재 무사하십니다.그런 여자 때문에 저희 엄마가 이렇게까지 고통을 받아야하는지 그 여자가 너무나도 밉습니다. 왜 그여자 하나때문에 저희의 행복했던 가정이 이렇게 불행해졌나 싶습니다.엄마는 당신의 행복보다 딸인 저를 위해 모든 걸 감수하고 참고 살려고 이혼해주지 않는 아빠도 받아 들였습니다.    아빠는 그 여자와 헤어졌다고 하지만,  또 며칠 전, 엄마가 느낌이 이상해서 아빠 휴대폰을 보니 하루에 세 번 통화 기록이 있어 여전히 만나는 걸 눈치 채고 아빠의 사물함을 뒤졌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 사진과 서로 주고받은 연애편지, 그리고 웬 상패가 있어보니  “한나라당 전북 도당 대변인 xxx” 였습니다. 그런 더러운 여자가 한 나라의 대변인 자격이 있다고 보세요..? 저희 엄마는 약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떨치려고 식당에서 일도 해보고 했는데 다시 이런 일을 겪고 나서 다시 우울증이 재발했습니다. 그 여자를 대변인 자리에서 떨어 뜨려야 됩니다. 한 가정의 파탄을 일으킨 사람이 자기는 잘났다고 세상 돌아다니며 위세 떨고 다니는 꼴이 너무 억울해서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저희 아빠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저희 앞에서는 그렇게 그 여자 욕을 해놓고선 뒤에선 만나고 있는 저희 아빠를 보면 믿음이 깨집니다.저희 엄마한테 그래서 너무 미안했습니다. 지금이라도 그런 여자는 저희 엄마처럼 우울증에 시달리고, 저희 엄마만큼 힘들어야 하는데 그렇게 잘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화나고 억울했습니다. 전 저희 아빠가 이렇게 이상한 여자와 왜 아직도 만나고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엄마가 겪었다 생각하시고 이 일을 슬프게 여겨주세요. 정말 저는 엄마만큼 그 여자도 불행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할 수있는게 이것밖에 없습니다.   제발 그자리에서 그여자를 내쳐주세요.. 이글을 널리 알려주세요..  참고로 그 여자가 궁금하신 분은 “한나라당 대변인 xxx” .저와 심정이 같으신 분은 거기 들어가서 한 마디씩 해주시면 너무나도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조금이나마 그 여자도 양심이 있다면 조용히 자기 스스로 물러나겠죠그런 여자라면 그런 행동도 안 했겠지만요. 그러니 여러분이 도와주세요 저희 엄마에게 힘을주세요.  댓글 하나하나 엄마에게 보여드릴려구요 힘이 되라구요..바쁘시더라도 응원글과 그여자의 잘못된 행동 댓글로 꼭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68
반대수5
베플양배추|2013.08.03 17:17
니아빠 신상도 까.니엄마를 얼마나 우습게 얘기했으면 집에와서 그런 행패를 부렸는데도 가만있니?간통은 둘이 했는데 아빠를 사랑해서 용서하고 그년만 잡니.니가 그러고도 자살기도 두번한 엄마 불쌍하다 말하니..나라면 이혼 권해 드리고 아빠 다시는 안볼거야..반성도 안하는데 용서를 하다니..
베플ㅋㄴ|2013.08.03 10:35
제목이 흥미(?)를 유발하지 않아서 사람들이 많이 안볼것같아요.. 제목을 좀 더 바꾸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아무래도 자극적이어야 이슈가 되니까요. 아빠가 한xx당 대변인과 바람이났어요. 라던가요 어차피 글에 이름까지 나오니 ..그리고 그 대변인이라는 분 잘못도 있지만 글쓴분 아버님이 더 나쁜사람이라고 생각되네요...그여자가 불륜을 저질렀으니 그자리에서 내쳐져야한다구요? 그럼 아버님은요? 따님입장에서는 그여자만 밉겠지만..끼리끼리 만난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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