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처음으로 연애를 해보는 여잔데요
제남친은 저보다 나이가 좀 많답니다
저는 이제막 대학생이고 남친은 27..
지금은 방학이라 제가있는 지역에 인턴 을 하구있어요 이제 9월달이면 다시 학교로 가구요
학교는 다른지역이에요 남친은 저에게 결혼하자구 나중에 자기랑 꼭 결혼하자구..
바람피지 말라구 이런말을 자주하는.. ㅎㅎ
저와 제 남자친구는 사귄지 430좀 넘었어요
이제는 날짜도 잘 안새요 저는 가끔 확인해보는데 남자친구도 확인해볼지는 모르겠네요...
처음엔 남자친구가 절 되게 많이 좋아했었죠..
하지만 전 그냥 남친에게 좋아하는 감정만 있었죠
사랑한다고 말은하지만 사랑이 뭔지.. 잘 몰르는.. 그냥 좋아하는 그런 상태에서
남친을 사귀게 되었는데요
정말 남자친구 400일까지.. 최근까지도 정말 절 많이 사랑해주고
절 위해주고 절 생각해주고 그게 느껴질만큼...
정말 절 사랑해줬고 이제 제가 그사랑을 느끼고 알게되고.. 줄려고 하는데
요즘들어 남친과 멀어지는 듯한.. 미묘한 기분이 미묘한 느낌이 나네요
저는 이제 시작인데.. 여태 내가 못해준거 짜증낸거 삐진거 토라진거 잘 못해준고
투정만 부린거.. 정말 못해준게 너무많은데 사랑만 받았는데..
남친은 이제 슬슬 지쳐가는건가요
아님 이제 내가 널 더 많이사랑한다는걸 아는건가요
예전과 너무나 줄어든 차이나는 문자 전화 나에게 하는 행동들..
제가 너무 편해져서 그러는 걸수도있겠지만..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진지하게 말도했는데..
내가 섭섭한거에 대해서 말했었는데...
그래서 슬프다고 말했었는데..
일주일의 시간만 주면 달라지겠다고 했는데..
5일 정도 된거같은데 제가 지적한부분에 대해서 고칠려고 노력은 할려고 하는거같은데..
그게 왜 마음으로는 느껴지지 않는걸까요..
남친이 예전과 다른.. 너는 모르는 나는 아는 그런 행동들을 할때면
가슴이 아프네요 자존심이 그렇게 쌨던 나인데 지금도 많인 쎈데..
점점 남친에게 매달리는거 같고 집착하는 거 같고..
물론 400일 넘게 남친이 저에게 해준 행동들에 비하면 제가 최근에 느끼는 감정들은
아무것도 아닌걸수도있겠지만..
내가 남친을 아프게 했던 그런 아픔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닐수 있겠지만..
그래도.. 너무 슬프고 가슴이 아파요
요즘들어 생각하는게 남에 눈에 눈물나게 하면 내눈물에 피눈물난다 라는 말이네요
너무 ..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나는데
저만의 착각인가요 남친이 변하는것 같다는건..
기분탓인가요.. 예민해서 그런가요..
예전엔 새벽 2시에도 만나고 그랫는데 요즘은 버스끈기기전에 집에가서 바로 자고..
요즘 바빠서 피곤한건 아는데.. 그래도 섭섭.. 이해해야되는데 ..
점점 내가 너무 매달리는거 같아서 남친이 질릴까봐 최대한 티를 안내려고해도
날수 밖에 없네요.. 내가 남친을 덜 사랑한다면 이렇게 아프지도 않겠죠
다시 니가 예전처럼.. 그때 그 설렘으로 .. 그때 그마음으로 돌아 와준다면..
나 정말 잘할수있을 거 같은데
니가 그렇게 말했던 변하지 말자 라는말.. 변한게 아니라 편해져서 그런 걸까..
그냥 요즘 마음이 너무 우울하고 슬프고 그래서 적어봤는데
남친이 이글을 우연히 봐준다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