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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더워요. 덥다.

이코모 |2013.08.03 20:30
조회 35 |추천 1

지금 여기는 집이 아니다.

 

여기는 여기는 여기는  3층 다락방이다. 방송 장비와 컴퓨터가 있는 곳이다.

 

모임이 있는 줄 알고 왔다가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없다고 합니다 ㅠㅠ 흑 슬퍼 ㅠㅠ

 

신께 가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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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에서 있었던 안타까운 일.

 

터미널에서 나는 매표를 위해 갔다. 거기서 나는 열심히 티켓 12장을 발권했디.

 

문ㄴ제는 발권 후 여자 직원이(아무래도 2달간 쓰는 알바 같더라고, 서툴러 ㅎㅎ)

모두 발권 되었으니 확인하세요 ㅎㅎ 라며, 친절히 다음 분을 모신다.

 

물론, 그 과정에서 여직원(아르바이트생)의 고생을 시킨 장본인인지라...^^ ㅎㅎ

미안해요 ㅎㅎ.

 

뭐냐면, 예약을 하는데   A행선지에서 B를 거쳐 가는 건데, 문제는 내가 처음에  A가는거 발권요 이랬다................그러더니 여직원(알바)이 아, 14월 52일날 가시죠? 물어보며 전산작업을 시작하는데.. 문제는..................아 ㅠㅠㅠ 카드 비밀번호 2번 다 틀리고 ㅋㅋ 카드 바꿔 결제함 ㅋㅋ.

 

여직원 말: 토요일날 오시죠?^^

나 왈: 아, 일요일이요.

여직원: 네? 아;;^^

나 왈: (스마일) 아, 9일부터 11일 하카도요.^^

여직원 왈: 네??^^;; 하카도요?? 아;;;.......;;;

나 왈:(스마일) ㅎㅎ;;;.............(속으로...미안;;ㅋㅋ)

여직뤈 왈: (이것저것 과정 이야기 하고) 일요일 15:00 로 해드릴가요?^^

나 왈: 아, (웃으며) 14:00 있나요? 13:00 출발이라  20분 도착하니  40분 사이면 되지않아요?

여직운 왈: 아.(정색 혹은 .... 반응) 14:00로 해드릴게요.^^

나 왈: 네.^^

 

여직운 왈: 결제 8x.xxx원 이요.

나 왈: (카드 건내 주며) 네 여기요^^

여직운 왈: 비밀번호 눌러주세요.^^

나 왈: (띠리릭 누름) [스마일 하며 있는데]

여직운 왈: 비밀번호 다시 눌러 주세요

나 왈: 아,^^(속으로..어 뭐지;.. 나 비번 몰라;;)

여직운ㄴ 왈: 아, 다시요...^^

나 왈: (띠리릭 누름) 아, 네~

여직운 왈: 다시 한번 눌러주세요, 이번에도 틀리시면 카드 못써요.(흐미 뭐징)

나 왈: 아, 그럼 잠시만요, 이거 ~~~카드가 아니라서요.

여직운 왈: 아 그럼ㅈ 빨리 해주세요~ (여직원분 속으로--> 아 뭐야;; 짜증나;;ㅠㅠ 이럴 듯)

 

이러면서 여직원 분이 자리를 일어서더니 확 돌아서는데 옆에 있던 다른여직원 말하는거 들림, 근데 피식한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냐면,

 

다른 옆에 여직원 분:아 약올르지 않음~?ㅋㅋㅋㅋ

나 결제 담당 여직원 분: 그러게 ㅠㅠ~!

다른 옆에 여직원 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피식한 반응)

 

나 왈: 아, 이 거로 해주세요.^^

여직운 왈: 네~ 비번요~!

나 왈:(나 누르다가...) 아, 오늘 왜이래~! 이게 왜 눌린겨!!!(번호 누르다가 점을 누름 ㅋㅋㅋ)

여직원 뷴: (이런..표정이-> 아 진짜 ㅠㅠ 약이오른 반응ㅋㅋ) 번호 외에 다른거 절대 누르시면 안돼요~!

나 왈: 네~! ㅎㅎ.(여기서 난 왜 웃으면서 대답했냐고 ㅋㅋㅋㅋ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ㅠㅠ)

여직원: (표정이 이미 약이 올라온 상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요 ㅠㅠ ㅎㅎ)

여직원 분: 네 결제 되었고 티켓 확인 해주세요~^^

나 왈: 네~!^^(얄미웁게 거기서 미소천사가 되면서 뒤돌아서 내 길 감.^^)

 

나는 그렇게 돌아서서 탁자에 서서 티켓 확인을 하는데 ...아.... 안타까운일이 발생함.

티켓을 왕복편을 얼굴이 바닥을 향할 정도로 고개를 확 숙인 후 눈도 바닥을 찍으며 확인하는데 ...................... 그러다가 나는 (순간) 아~! 갑자기 티켓 궁금한게 생겨 바로 얼굴을 아래로 숙였다가 다시 물개처럼 위로 올렸는데;; 눈도 같이 올렸거덩!!!! 그랬는데 아....

 

내 앞레 어느 여자분(젊으신 20대 중반을 거쳐 후반을 달리는 분)이 휴대폰을 하시는데

왜 앞을 수그려서 하시지? 그것도 나 탁자 앞에서 뻔히 티켓보면서 확인하는데?

 

아무튼.....................앞을 수그려서 하시는데 문제는 휴대폰을 보며 정신이 없었는지,

옷을 확인 못했나 봄. ㅠㅠ

 

뭐, 다른 거 다 좋으세요. 그런데 휴대폰 하실 때 복장 감안하셔서 신경 써 주세요 ㅠㅠ

남자들이 음흉하게 볼 수 있으니 말이에요..ㅠㅠ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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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름인데 더워요. 그런데 밤에는 집에 바람이 너무 쌩쌩 불어서 추워요;; 그런데 문제는...

닫으면 더워요 ㅠㅠ 어떡하지;;?

 

닫으면 덥고 열면 춥고...................밤에.

 

흣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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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쁘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유머임.)

 

자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는데 문서 작업에 줄 짓짓 긋고 정리해야 할 문서 내일까지 필요한데,

큰일났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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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여름입니다.

여자분들 모두 옷 입으실 때 혹시라도 틈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ㅎㅎ

 

일요일이당!!!!!!!!!!!!!!!!!!!!!!!!!!!!!!!!!!!!!!!!!!!!!!!!!!!!!!!!!!!!!!!!!!!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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