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친이랑 2년다되어가는데요
어제 제가 남친한테 농담반 진담반처럼
나말구 다른 여자는 돌멩이라구 그러니까 세상의 반은
너한텐 돌멩이야~~ 이렇게 얘기했는데
"응" 이라고 단답을 하더라구요 ㅋ
대답이 모 그러냐 했더니 대답하기가쑥쓰럽데요.
아무리쑥쓰러워도 여자친구 애교에 저렇게 단답만 해주는거 .. 왠지 씁쓸하네요. 예전 남자친구는 진짜 제가 한말보다 열배는 더 오그라 드는 말도 서슴없었는데...
제 남친은 저 기분 안좋아보일땐 진짜 애교 많거든요.
그런데 제가 나만 보라는 식의 농담섞인 애교부리면 항상 이런식으로 정색하네요.. ㅋ
쑥쓰러워서 애교 받아주기가 어색하다는 남친 절 좋아하기는 하는건가요..??ㅠㅠ
모바일이라 오타있을수도있는데 이해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