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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녀와 헤어지려 합니다

몰라 |2013.08.04 02:35
조회 765 |추천 0
20초반 대학생 이구요
여자친구는 1살 연상입니다

여자친구는 하루가 멀다하게 밤새 술먹고 노는게
일상이며

그런 여자친구를 하루가 멀다하게 기다립니다

저 보다

친구 와 술을 더 좋아하는 여자친구
이 문제로 다투기도 했지만

자기를 못믿는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니
괜시리 내가 집착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하곤 합니다

이제는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습니다

내일 약속을 잡았는데 매번 처럼
늦게 나올거 같습니다

연상녀는 다 그런건가요

친구 와 술 을 더 좋아하는건가요

매번 기다리는쪽은 저고
매번 만나러 가는쪽도 저 입니다

매번 배풀기만 했지

정작 재대로 된 사랑과 배품을 받은적이 없습니다
제가 병신인가요

주위 사람들은 헤어지라고 독촉합니다
생각해 보면 내가 왜 이러고 살고 있나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 누나에게 정말 저는 존재하는것일까요

이만 헤어지는게 정답이겠죠?

또 여자친구는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못 집니다
놀고 집 갈때만이라고 연락하라고
약속했지만 제가 연락하라고 말을 해야 연락하고
내비두면 정말 연락안합니다

그러나 저는 여자친구를 좋아 했기에
모두 이해 하려 했지만
이젠 정말 힘이듭니다

노는것이 습관화 되어있는 여자친구
돈은 돈 대로 몸은 몸대로 망가져가고
서로에 대한 신뢰마져 무너져 가는것 같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여자친구는 밤 새 술을 먹고
놀고 있습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일주일에 3~4번을 저러는데

이해하려했지만
이제는 지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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