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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궁금하다


모바일이라 양해 좀^.^;

전남친과 헤어진 지 일주일 정도 됐어요
지금 알고 지내는 동생은 사귀고 헤어지는 걸 다 봤구요
전 남친과는 연애다운 연애가 아니었어요 제가 좀 힘들었구요

예전에 이 동생이 저보구 관심있고 좋아하는데
누구 여자 친군지 아니까 연락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전 남친과 헤어지기 전에 둘이 얘길한 적이 있어요
제가 그 동생보고 나 지금 남자 친구랑 멀어지고 있는 것 같다
힘들다 계속 만나면서 마냥 이해해주고 상처받는 것 같다고 했거든요

진짜 편한 동생이라 이런 저런 얘길 많이 해요
그래서 하게 됐는데 어느 순간부터 동생이 끌려요
기분이 다운되 있다가도 그 동생보면 설레구 좋아요
저 볼 때마다 쓰담 쓰담하고 걔가 여자 친구 있을 때 만날 때마다 사진 찍어서 앨범 만들어주려고 했다가 헤어졌었단 얘길 들었거든요
근데 저 볼 때마다 같이 사진 찍은 것도 몇번 있어요

그리고 저보고 가끔 진지한 사람이 좋냐 가끔 장난 잘 치는 사람이 좋냐고 물어보고 그래요 나중에 영화 보러 가잔 얘기두 몇 번 했었구요
전 남친과 헤어졌댜 얘길 들은 후에 이런 얘길 했어요

근데 제가 조만간 외국에 나가는데 언제 올 지 몰라요
이 얘길 했더니 가지 말라고 보고 싶으니까 내일도 모레도 보자고
담날 약속 있다구 했더니 누구냐길래 친구라 그랬거든요
남자냐고 묻길래 남자라고 했더니 여자면 같이 보자 할라 그랬다고 농담을 하고 그래요 그러면서 남자 누구냐고 묻고..

외국 가기 전에 고백할까 하는데
도통 이 동생의 마음을 모르겠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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