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좋아했던 남자가...
ㅎㅎ
|2013.08.04 19:30
조회 151 |추천 0
판은 늘 즐겨보기만하고 쓴적은 없었는데 많은 분들 의견이 어떤지 궁금해서한번써볼께요. 잘읽고 댓글써주세요^^말그대로 저와 3년간같은반이었던 친한친구가 좋아했던 남자가 있었어요. 2학년때 같은반이었던 남자아이고요 제 친구는 정말 많이 좋아하고 연락을 매일 하다싶이 했으나 그 남자애는 몇번 정도는 답장도 해주고 만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인 입장에서 잘됬다~ 하며 좋아해주기도 했어요.물론 저는 그 남자애에게 마음이 없던 상태였죠 근데 어느날부터 제 친구에게 연락도안오고 카톡을 일부러 안보는거 같다고 하는겁니다그래서 아무리 머리를 맞대고 생각해봤지만 왜그런건지 모르겠더라구요. 좋았다가 싫어졌다고 밖에 생각할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일년이 지난 현재 제 친구는 완전히 잊었다더라구요많이 상담을 해주던 터라 그 남자애 이제 어떠냐 이런것들 물어봤었어요그리고 저는 그 남자애와 평소 친하게 지냈기때문에 거리낌없이 독서실가서 공부도하고 그랬었습니다. 그러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그 남자애가 자기 마음을 너무 꽁꽁 숨겨두고 있는거 같아 너는 왜 니마음을 숨기냐 이런식으로 물어봤습니다 제가 물어본 의도는 좋아하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 포괄적 의미를 지녔습니다 그런데 그애가 사실 너 2학년때부터 좋아했다고 하는겁니다.그때면 제 친구가 좋아했을때 인데요.. 그래서 그 남자애에게 제친구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고 상황극 형식으로 저의난처한 입장을 얘기했습니다.그러자 제 친구에게는 정말 미안한 일이라며 자신의 속사정을 털어놓았고, 자기는 사실 제 친구를 좋아하지 않았다는 겁니다제 친구와 연락도 하고 만났던 것은 제 친구 성격이 너무 좋아 친한 친구로 지내고 싶었기에 그런것이었는데 제 친구가 좋아한다는 소문을 듣고 어찌할줄 모르고 너무 미안해서 점점 멀어지는 방법을 택할수 밖에 없었다는 겁니다.그리고 지금 제 친구는 저와 그 남자애와 제친구가 같은 반이었던 2학년때 같은반이었던 한 친구와 사귄지 백일? 정도 넘었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애는 둘이 사귄다는 소문을 듣고 기도까지 했답니다.제 친구가 좋은 사람 만날수 있게 해달라고...그말 듣고 그 남자애 마음이 진심라는걸 조금 알게됬구요.그 남자애가 고백한지는 한 한달정도? 됬을거에요결론적으로는 제가 찬게 맞는데 여기에 쓸정도로 고민이 됬다는 것은 제 친구가 좋아하지만 안았다면 오케이 했을정도로 괜찮은 남자기에 그런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판분들의 생각을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