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열다섯 소녀의 에피소드

현우부인 |2013.08.04 23:55
조회 37 |추천 0
안녕하세여!ㅎㅎ
전 올해 15살되는 파릇파릇한 잉여에욬ㅋㅋㅋ


이제 그냥 음슴체로 가겠음ㅎ

일단 별로 재미는 없지만 그래도 왠지 제글을 보면서 어렷을때 추억을 회상?ㅋㅋ쨋든 글솜씨는 없으니 지루하면 그냥 스크롤 바를 쭈~욱 내리시길 바람




그럼 시작하겟음


1.우리 가족은 총 5명임..엄마, 아빠, 언니,여동생,나...
그리고 외할머니 댁은 걸어서 5분거리임


이건 내가 유치원때일인데, 우리집이 공원과 가까이 잇어서 공원에 여자들끼리 산책을 가기로햇음.

그래서 외할머니 까지 불렀음 그리고 공원으로 바로 고고씽햇음

공원에는 물고기가 많이 살앗고 당시 물고기가 살아 움직이는것만봐도 신기해햇기 때문에

빨리 물고기를 보러 앞장을섯음


그리고 뒤를 봣는데

아무도 없는거임!!

그때갚자기 유치원에서 바로전날 배웟던 미아라는 단어가 생각남.



선생님께서는 부모니믈 잃어버리면 안되니 손을 꼭 붇들고다니고 만약 놓치면 그자리에서 기다리라하셧음



한 1분정도 기다렷는데 안오는거임!

갑자기 고여잇던 눈물이 왈칵 쏮아지면서 머리속이 혼잡해졋음


그리고 기억을 더듬어서 집에 도착햇음

지금 생각하면 좀 기특한게 ㅋㅋ 어린애혼자 큰길건너고ㅋㅋ 별로 안기특한가??


쨋든 울면서 집에 들어 왓는데 아빠가 잇는거임

아빠가 빨리왓다고 다 어딧냐고 하는거임

엄마는 아빠한테 전화도 안햇나봄ㅋㅋ어뜨케 그럴수가 잇음?ㅋㅋ참ㅋㅋㅋ

쨋든 엄마는 돌아와서 정말 아무렇지 않게 집에든ㄴ어 왓다는 사실

나중에 얘길 들어보니 화장실 갓다가 왓는데애가 없어졋길래 그냥 집에 갓나보다~ 햇다함ㅋㅋ그때까지만해도 우리 엄마 쿨하셧나봄...지금은ㅋㅋㅋ





2.이건 내 유치원에 관한 에피소든데..난 첫사랑이 유치원때엿음


때는 빼빼로 데이엿는데 애들끼리 커플을 지어서 빼빼로 과자양쪽에서 먹는게임을 하자함

난 내첫사랑 남자애와 하자고햇는데 차엿음.....

그리고 그아이는 내베프와 그게임을 햇음..

난 첫사랑 부터......ㅜㅜㅠ슬프다ㅜㅜ







3.유치원하니까 생각난건데 당시 내 유치원선생님과 우리엄마랑 성함이 같앗음..진짜 성까지...그래서 그런지 우리엄마랑 쌤이랑 친햇음ㅋㅋ

지금생각하면 좀 쪽빨리고

내가 이리 순수햇던 적도인엇구나..라는생각을하며..반성을......하려햇지만 이미 타락해버린걸 이제야 어쩌겟어 뒤늦게 후회나 하는건 덜떨어진 놈처럼...

드립ㅈㅅ


쨋든 우리 반이 너무시끄러운거임

그때 선생님이 나가시고 다른 반 선생님이 들어오셧음

그리고 우리반애들을 무릎꿇고 눈을 감게 시킨뒤 우리 쌤이 가셧다고 하는거임

그때나는 나때문인거같아서 진짜뻥뻥울엇음ㅋㅋ 다 당황해서 선생님 돌아오시고..쨋든 가관이엇음..






4. 이건 바로 어제일인데....
우리엄마는 원래 딱딱한 문어체를쓰시는 분임

근데 교회모임ㅇ에서 말투가 너무 딱딱해서 오해를받앗음


그이후로 나에게 인터넷언어를 배움

그래서 요즘은 ㅇㅋ, ㅇㅇ, 그리고 내가 땡쿠라는말대신 땡삼이라는말이 입에 베서 만날 땡삼땡삼그러는데 어느날부턴가 엄마가 땡삼이라고그러는거임ㅋㅋ 그래도 한때간호사에 학습지 선생님까지 하셧던분이 ㅋㅋㅋ



사건(?)은 어제 엿음


나님 평소에 쩐다라는 표현을 많이함

그래도 비속어니까 엄마앞에서 는 별로 안씀

근데 어제 내가 샤워하고 나왓음


그때까지만해도 나님은 정수리에서 냄새가 나는지 모르고잇엇음


근데 엄마 정수리냄새는 맡아 봣는데


(나님 약간 사차원?임)


냄새가 나는거밈


그래서 엄마한테 내 정수리냄새도 좀 맡아보라고어리머를 내어줫음


엄미ㅏ는 뭐이런 냄새를 맡냐면서 내 정수리 냄새를 맡앗음


그러더니 엄마왈









'너 정수리 냄새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지 않음?? 나님 언니랑 완전 빵터졋음


그래도 이미지는 점잖은 이미진데....







오늘은 여기까지...

별로재미없죠??ㅜㅜ

반응보고 그냥그러면 짜질게요
맞다 모바일이라 오타가 많죠??
그래도 눈감아 주는 센스~♥





그럼 ㅃ2

전 자러갑니닿ㅎㅎ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