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종방한 너목들의박수하..
전 드라마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바로 제 남자친구가 사람의 마음을 읽기 때문인데요..
드라마와 좀 다른것은..
남친은 7살때부터 남의마음을 알게됬다고 합니다.
눈으로 통하는건 같지만
사실 드라마처럼 젠장 이렇게 들리는게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이 전달이되서 느껴진다고 하더라구요..
저와사귄지 2개월만에 털어놓더라구요..
너무힘들다고..자길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달라구요.
솔직히 현실이 받아들여지지도 않고
계속 사귀어야하나 고민되네요..
제맘을 자꾸 들키면 아무래도..
드라마와 현실은 다르니까요..
근데또 고민되는게 제 직업이 변호사인데 남친이 검사 피해자 판사 마음을 읽어주어서
재판을 이긴적이 많아요..
그렇다고 이익을위해 만나는건 또아니고,
이마음조차 들킬까봐 아깐 썬캡으로 눈가리고 대화하다가 왔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