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수들백업해주는일 알바로잠깐하고있어서 안무팀대기실에서 잠깐잠깐 화장실이나 대기실복도에서 몸풀고있으면 잠깐씩마주치는데 누가누군진 잘모르겠지만 엉덩이에 88그려져있는거입고다니는애들로 기억한다 개네팬들 어떻게 들어왔는지는모르겠는데 제발그러지마라 애들볼일도못보게 화장실앞에서잇고 관계자가 나가라고해도 듣지를않는다 오히려 걔네둘이 나서서죄송하다고하더라 그때도 팬들은 애들 팔만져대고 사진찍고 이지랄떨더라 나야뭐 걔네랑아무상관없고 지나가면서 수고하셨습니다 인사하는정도인데 애들얼굴에 짜증남 이써있더라 그런거보면서 정말연예인은 아무나하는게 아닌거라는걸 매번느낀다 자기들이잘못한것도아니고 사생활다파고다니는애들을 감싸주면서 죄송하다고 고개숙이는거 한두번본거아니다 걔네들도 정떨어지겠더라 그냥 판에 걔네사생얘기많길래 몇자 끄적여본거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