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대학 졸업하고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인데..
제 주변 친구들은 대부분 대학다니면서 남자를 만날만큼 만나보고 남자경험도 웬만큼 있는데..
저는 경험도 없고... 여중여고여대를 나와서 아는 남자도 주변에 거의 없는데다가
(대학다닐때도 적극적으로 미팅이나 소개팅을 나간 편도 아니었고.. 지금와서 후회되네요ㅠㅠ)
직업 특성상 회사도 임원분들 빼고는 거의다 여자분들..
제가 제 입으로 이런말하긴 쑥스럽지만 외모나 몸매가 떨어지는 편은 아니에요..;
가꾸는거 좋아해서 관리도 엄청 열심히 하고 그러는데.. 남자들이 번호도 몇번 물어온적이 있지만 가벼운 만남은 싫어서 연락처를 준 적은 없었고.. 아무튼..
남친을 세번 사겨보긴 했는데 사귄지 한달만에 군대를 가거나..
남자가 바람이 나거나.. 이런식으로 제대로 된 연애라고는 해본적이 없고..
아무튼 24살에 경험이 없는 여자인 걸 알았다면.... 남자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제 또래의 여자들이 대부분 경험이 있는데 저는 없으니까 부담스러워할까요?
무능해 보이고 매력이 없어 답답한 여자로 보이지는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