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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흑인한테 인기많댘ㅋㅋ

B.A.P "美투어 관객 80%흑인..너무 신기했다"(인터뷰) _ 세 번째 미니앨범 '배드맨(BADMAN)' 6일 발매|  기사정보

베이비민경김 | 조회 319 |추천 0 |2013.08.05. 15:31 http://cafe.daum.net/TS-ASIAN/gedo/7533  .bbs_contents p{margin:0px;}

 

 

아이돌 그룹 B.A.P(방용국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가 데뷔 첫 미국 투어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오는 6일 세 번째 미니앨범 '배드맨(BADMAN)'을 발표하는 B.A.P는 최근 스타뉴스와 이뤄진 인터뷰에서 "(미국 투어는) 다소 무모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의미 있었던 시간"이라며 "현지 팬들의 관심 덕에 매 공연이 신기하고 설렜다"고 말했다.

지난해 1월 데뷔한 B.A.P는 빌보드 월드앨범, 독일 아시안 음악차트 등 해외 차트에서 선전하며 일찌감치 떠오르는 K팝 기대주로 주목받았다. 이후 아시아 4개국과 LA,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뉴욕 등 미국 4개 도시를 아우르는 퍼시픽 투어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해외 팬들을 만났다.

특히 미국의 각 도시에서 2500장씩, 총 1만 장에 달하는 공연 티켓이 순식간에 매진되며 신흥 K팝 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리더 방용국은 "전 세계적 팬들이 K팝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며 "한인 분들의 비율이 훨씬 많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흑인 팬들의 비율이 80%로 가장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백인도 꽤 되고 오히려 동양인들이 많이 없어서 신기했다"며 "한국어로 노래를 불렀는데도 모든 수록곡들을 알고 따라 불러주시는 데 너무 놀랍고, 자부심과 긍지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막내 젤로는 "'어떻게 우리 콘서트를 보러와 주지'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다"며 "평소에 되게 하고 싶었던 미국 공연이었는데 이렇게 소원을 이루게 돼 굉장히 설레고 신기했다"고 배시시 웃었다.

방용국은 "그동안 우리가 지향했던 음악적 색깔이 해외 팬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것 같다"며 "예쁜 모습보다는 남자답고 거친 메시지를 담은 음악을 보여주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B.A.P는 6일 정오 세 번째 미니앨범 '배드맨'을 발표한다. 앨범에는 앞서 공개된 '커피숍'(Coffee Shop)과 '허리케인'(Hurricane)에 이어 마지막 타이틀곡인 '배드 맨'을 포함한 트리플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6곡이 담겼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뮤직비디오 속 미국 디트로이트의 배경과 어우러져 타이틀곡 이름이 '나쁜남자' 의미가 아닌 '범죄와의 전쟁'에 맞서 악당(Badman)으로 변신한 B.A.P의 모습을 담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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