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 엑소팬

익명의 힘을 빌려서 글을써봐요

오늘 제가 음반을 하나 살려고 핫트렉스에 갔는데

엑소팬으로 보이시는 여자 두분이 있었어요

나이는 저보다 좀더 어려보이는데 제가 찾는 앨범이없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여자 둘중 한명이 엑소 브로마이드를 돌돌돌 말고있었는데 그옆에 일행으로 보이는 여자가 앨범 계산하더니 돈이 모자른것같더니 야 돈 모자르잖아 육천원 더 내놔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예요 거기 직원 언니랑 아저씨 당황해서 표정 어두워지고 다른 사람들 다 쳐보는데도 아 빨리 돈내노라고 하는거예요 브로마이드 들고있는여자가 돈 주니까 브로마이드 말고있는거 휙 뺏어가더니 내놔 이러고 돈 계산하는거예요 그 여자얘는 옆에서 아 그거 내돈인데 내돈인데..이러고

아 너무 주저리 주저리 써서 죄송합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사람들도 많은데

추천수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