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귄날 3/17일
헤어진날 7/13일...
누가보면 진짜 말도 안되게 끼워맞춘다고 비웃겠지만 난 너무 씁쓸해...
혹시나 오빠가 볼까봐, 보고 알아챌수있을까 카톡상메에 31713적었는데 오빤 내 카톡 보지도 않겠지?
나 언제까지 이런거에 의미부여하고 힘들어해야할까...?
117일이 짧은줄 알았는데 나에겐 생각보다 엄청난 추억이 있더라...오빤 아무 추억 없겠지? 그러니 헤어지잔말이 그렇게 쉽게 나왔지
난 이 추억때문에 여전히 힘들고 괴로워
이제 4주 다되가네...? 나 없이도 잘살지?
진짜 비참하면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