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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가 대박이 난건 시대를 잘타고 난것도 있는듯

음반시대에서, 음원시대로 넘어가는 과거에는
음반은 극우보수의 이미지였고, 음원이 진보적인 이미지였음
음반찬양하면서, 음원무시하는건 빠순이 정신위로에 가까웠음


음원시대에서, 유튜브시대(뮤직비디오)로 넘어가는 현재는
음원도 이제 구시대적 매체이고, 유튜브가 새시대의 진보적 매체임
유튜브만 잘나오니까, 음원을 개무시해도, 엘리트같은 이미지가 있음



미국 빌보드조차도 유튜브(뮤직비디오) 위주의 차트로 개편되었고,
한국 음원은 인디가수를 굶어죽게 만들정도로, 개혁이 필요한 사회악이 되었음
대형기획사들은 유튜브 뮤직비디오와 연계된, 콘서트투어를 청사진으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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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는 중국데뷔 무대에서,
중국가수들과 MC까지 단합한, 조롱과 견제를 당했다.
'중국인이라면 중국가수를 응원해야 한다. 외세인 한류와 한국가수를 배척하자.'
데뷔무대에서 면전에 두고, 중국 선배가수가 한 발언이다.


그러나 엑소의 데뷔곡 MAMA는, 중국내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폭발하여,
데뷔 1주일만에, 방송1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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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SM남돌은 오랜기간 쌓여온, 음원이 시망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다.
유영진은 대중성 부족으로 자신의 앨범이 다 실패했고,
유럽곡은 주류인 미국음악과는, 다른 음악을 추구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선택이니,
대중성이 가장 중요한 열쇠인 음원에서 성공할리가 있나


오랜 시행착오 끝에, 유튜브 뮤직비디오를 먼저 보여주고, 음원을 발매하겠다는 전략을 마련했는데,
이게 또 통했다는 것이다.
엑소의 신곡 으르렁은 8개 음원사이트 일간차트 1위에 성공한다.
더불어, 에프엑스의 첫사랑니는 현재, 8개 음원사이트에서 주간차트 1위를 했다.



엑소 으르렁(Growl)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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