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딸자식이 자꾸 밖으로 나돈다면 부모입장에서 마음이 어떨까요?
20살 넘었고 한집에서 같이살고있는데요
교환학생에다가 어학연수랑 인턴이랑 다른 스펙쌓기 관련해서
자꾸 해외로 나돌게 되네요...
한번 나가니까 자꾸 나가고 싶고, 자꾸 원하다보니까 또 그렇게 되는것 같아요
경제적비용이나 그런건 혜택을 받았기 때문에 집에선 정말 조금만 보탰고요
굳이 보태야 될 상황도 아니었구요...
신경쓰이는건 자꾸 이렇게되는상황에서 엄마가 심정이 어떨지...에요
자꾸나돌게된 첫시작이 교환학생이었는데요
동생이 그때 군대를 갔거든요
그래서 동생도 근 2년동안 군대에 가있고 그기간동안
딸은 자꾸 해외로 나도는 상황입니다.
며칠있다 또 출국인데 엄마가 좀 그래하는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