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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식 3주하고 1일째 82.2kg->>>74.8

31남 |2013.08.06 21:40
조회 7,031 |추천 7

요즘 1일 1일식이라는 소리가 많은 요즘.

 

어떻게 나도 해볼까라는 도전에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결론은 만족중인데 다이어트는 힘들긴하네요.

 

남들보다 더힘든점이 전 음식점을 경영을하고 있어서

 

삽겹살판매업입니다.

 

죽을 맛이지만 체험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1일1식은 하루에 자기가 먹고 싶은거 한끼를 먹는다 하였는데

 

2주차때부터 먹었구요.

 

1주차때는 과일만 흡입했습니다.

 

직장인들과 같은 12-2시사이에 먹었는데

 

저녁에 엄청난 배고픔이 몰려오더군요.

 

물만 폭풍 드링킹하고 식당에서 자주보이는 물통 4통을 흡입한적도 있습니다.

 

저녁에 배고픔에..ㅠㅠ

 

1주차에 목욕탕을가보니 82.2에서 80키로가 되있더군요. 나름 되긴되는구나라는생각에

 

2주차부터는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팁이있다면 그만큼 골고루 음식물을 섭취를 못하니 힘이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천천히뛰는형식으로 40분을 3번 나뉘에서 3분정도 쉬고 뛰었습니다.

 

40분을 연달아 뛸라니 숨이막히더군요.

 

정말 죽습니다.

 

보통분들은 밤에 배고픈데 어떻게 참아요? 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나름 노화방지를 위해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정말 배고픔을 못참을때 비타민캔디(쏠라x) 이걸 한두개 먹고 자곤했습니다.

 

나름 괜찮더라구요.

 

2주차 끝날때즘 몸무게를 재보니 76.2 키로로 확줄더라구요.

 

여기서 제가 생각한 결론은 1일 1식도 중요하지만 단 30분이라도 운동을 하는게

 

살을빼는게 도움이된다 생각했습니다.

 

3주차에 접어들면서 오늘 목욕탕을 다녀오니 74.85 정확하게 나오네요.

 

여기서 제가 1일 1식을 하시는분들께 말씀드린다면

 

위를 최대한 줄이는게 중요합니다.

 

제가 2주 4일째인가? 그때부터 삼겹살이나 통닭을 먹었는데

 

처음에는 다토했구요.

 

이유는 안먹다가 먹었다기보다는 위가 줄어들은 상태서 먹다보니

 

그때 밥한공기랑 통닭 4조각 먹었는데 배가 터질꺼같았습니다;;

 

아마 목까지 찬걸 모르고 먹었더니 토한거같습니다.

 

그이후부터 1일 1식하면서 소세지 햄 삽겹살 뭐 먹고싶은데로 한끼는 다먹었구요.

 

운동의 강도를 조금 높혔습니다.

 

한끼를 먹어도 맛있게먹고 정확히 40분 운동하는걸 20분더 추가해서

 

하다못해 푸쉬업을 못할정도로 힘들다면 천천히 뛰기라도 20분추가했습니다.

 

지금 목표는 70-72키로구요 키는 178입니다.

 

1일 1식을 굳이 하신다면 다음날부터 밥이나 먹고 싶은걸 드시지마시고

 

과일 채소로 1주일 시작하시고 2주차 부터 드심을 권장해드립니다.

 

직장인 분들이라도 시간이 없다 힘들다 하시겠지만 전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

 

총 13시간 일해도 충분히 살을 뺄시간이 있으니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목표량 까지 도달하면 사진 첨부해서 올리겠습니다.

 

추가: 물론 운동할때 근력운동도 중요하지만 정말 1일1식을 몸에 익히고 배고픔을 참으실수있을때

 

근력운동을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3주차지만 아직 한시간이상 운동하는게 너무힘드네요.

 

천천히 뛰기로 시작해보심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추천수7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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