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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소영아..........

윤승열27세 |2013.08.06 22:53
조회 1,365 |추천 5

너무나 사랑했던 소영이에게.

 

우리 만났던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6개월..

 

너를 만나기위해 친구도... 지인도....

 

많은것들을 포기하고서라도...

 

너만 있으면 된다던... 다짐을....

 

어느세 ...

 

너와의 만남에 편함으로 ... 또는.. 익숙함으로...

 

망각하고 정작...

 

 

나에게 소중한 것이 ...

 

나에게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언인지를 잊어 버렸구나.......

 

 

늘 너는 .. 타이르듯이....

 

지나치는 말로...........

 

오빠가 .. ( 비록 우리는 6개월 차이지만)...

 

내가 어떤 잘못을 해도 이해해주고 먼저 ...

 

사과해 주기를 바란다했는데.......

 

그것을 너무도.......

 

쉽게 생각하고..........

 

너의 탓만...했던 지난 날들이 지금.. 이별을 선고 받고야...

 

한장의 영화처럼.. 스쳐 지나간다......

 

나는...

 

남중 남고 군대 등...

 

여자들과 연애를 해본적도... 적고......

 

늘 경쟁하면서... 이기는게 전부라 생각하고 살았는가보다.....

 

그래서..

 

너에게도 잘잘못 따져서 이기려고 했었나보다........

 

이제와서.......

 

아무런 소용 없음을 알지만........

 

너의 마음은 .. 이미 떠나간...후인데....쓸때 없는..........

 

미련에..... 붙잡는 우스운 내꼴을... 알지만........

 

그래도............

 

한번만........ 널 보고싶다.........

 

늘.......

 

일해서 좋은 음식점 카페 ... 너가 가고 싶다는 곳..

 

밤늦게 너를 집에 대려가주고... 1시간넘게 너를 보려간다는 사실 자체에......

 

의미를 두고.........

 

정말 너가 원하는...

 

오빠다운 모습을.......

 

한번도 보이지 못한거 같구요..............

 

이 바보같은...........

 

글을 너가 볼 수나 있을 지도 모르겠다...........

 

사랑했던... 아니..........

 

지금도 사랑하는..........

 

내 여자친구.. 박소영...........

이제는....... 여자친구라 할 수 없을지 모르는 순간일 수도 있지만...........

 

진심으로 미안하다....................

 

뒤늦게 깨닫고.........

 

고쳐보고 싶지만..............

 

기회는 ..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가보다......

 

보고싶다.................

 

늘 너와하던...... 당연스레 하던 카톡도............

 

너무 소중하게 느껴진다.......................

 

사랑한다.......... 죽고 싶으나..........

 

죽을 용기도 없다...............

 

살아갈 용기도 없다...............

 

이런 내가 바보같다.............

 

그냥........

 

너가 보고 싶다............... 소영아................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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