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해요..
모바일로 쓰는것이니 오타는 눈 감아주세요 ㅠㅠ
또 흥분을 잘 하니 중간에 말투가 격해져도 너그러운 여러분 마음씨로 이해 해주셨으면 해요..
안녕하세요 올해로 열다섯살 된 중학생이에요.
현재 저는 중국에 거주하고 있구요, 이 글을 쓴 이유는 아이돌에 집착하는 성격파탄자 제 친구 때문이에요.
판 분들 모두 느꼈을테지만 전 정말 이 아이에게 악감정을 느끼고 있어요.
경상남도에서 온 이 아이는 사투리와 욕이 특기입니다.
남의 의견을 깨끗이 무시하는것이, 그 아이의 뻔뻔함이...
걔는 그냥 자신의 성격이 쿨한줄 알아요.
국제학교의 특성에 따라 전학생과 따나는 사람이 많은 우리 학교에 걔가 오기 시작했을때부터 정말 내 학교생활은 모두 망가진듯해요.
서론 길게 하지 않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학기초에 잦은 마찰이 있었습니다.
지기 싫오하는게 제 성격인지라 그 자식은 더욱 악을 쓰고 제게 덤볐고요.
그러다 결국 사건이 하나 터지고 만겁니다.
그 사건을 계기로 저흰 많이 어색한 사이가 됬는데 이런 분위기가 싫어 먼저 사과를 한것은 제 쪽이였습니다.
저는 제가 잘못한 부분을 인정해 먼저 손을 건냈는데 그 얘는..
그러니까 보통 사람들이 음식물 쓰레기 잡는 듯한 표정을 한참 짓더니 주위 친구들의 눈치를 슥 보더니
"뭐, 내가 쿨하니 봐줄께ㅋ" 하더니 그냥 가더군요.
찝찝했지만 해결되서 다행이다 하고 즐거워했던 제가 잘못이였죠 ㅋㅋㅋㅋ
그후로 은근히 그아이는 저를 왕따시키려고 하더군요
다행히 주위에 있던 친구들이 같이 있어줬고 저에게 말해주어 그얜 번번히 실패했고요..
그 아인 인피니트 제국의 아이들 엑소케이를 좋아합니다.
원랜 제아만 좋아했지만 지 친구 중 제일 잘나가는 친구가 인피, 엑소를 좋아하기 시작하니
갑자기 자기도 따라서 좋아하기 시작합니다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ㅋㅋㅋ
잘나가는 친구 스토리 공유글을 보면 전부 그년의 아부질로 도배되어있습니다 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주간아이돌이라는 프로로 인해 디오군을 접하게 되었는데 정말 재간둥이 더라고요..
진짜사나이의 박형식 군과 호야군
정말 운명의 장난같이 하필이면 그 년이 좋아라하던 그룹 멤버를 좋아하게 된겁니다.
오늘 저녁 습관같이 친구의 공유글에 "난 디오가 제일 좋아 ㅋㅋ"라고 댓글을 썼는데 몇분안되
그 ㅇ얘가 "엑소 내껀데?"라고 친구 스토리에 답을 달더니 마찬꺼지로 제아 관련 스토리에 재댓글을 시작하는거에요 ㅋㅋㅋㅋ
소름이 돋더라고요
어떻게 하나하나 제 댓글을 찾아서 재댓글을 다는지 ㅋㅋ
도대체 왜 엑소가 자신꺼인지 반박했던 제 잘못 이였던걸까요?
그냥 걔가 싫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적당히 좋아하는건 괜찮은데 자신의 소유욕을 과시하는 빠순이들이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이 쪽분들은 현명하신것같아서 조언을 구해봐요.
화가나 생ㄲ없이 적은거라... 죄송하구요..
얼굴이랑 성격 입 버릇 때문에 왕따 당할뻔했던걸 제가 도와줬더니 이런 식으로 오히려 나한테 왜 그런거니.
정신차리고 공부시작하면 좋겠어
ㅈ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