읭??![]()
..
정말 자다 깨니 톡이 되네요..;;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댓글을 보니 여성분이 많네요.. 저도 4살배기 딸아이 아빠로써 정말 이 각박한 세상에서 이쁜 딸을 어찌 키워야 할 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아래글 참고 하시고 모두들 자신의 몸 지킬 수 있도록 해요!!
@조선족 납치수법이라는 인터넷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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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서 장기를 빼내 아이스박스에 넣어놓는다고 한다.
1인당 1억이 넘게 나온다니 그들딴에는 엄청난 사업(?)인 셈이다.
아래 공개된 수법들은 영화화되기도 하는 등 유명한 수법들이니
일단 의심부터 하자.
1. 할머니들이 도움을 요청하고 고맙다고 음료수를 주는 경우가 있는데,
만약 받았다면 되도록이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2. 거리에서나 대중교통 안에서 일부러 시비를 걸고 따라오게 만든다.
만약 계산된 행동같다면 이성을 찾도록 하자. 당신은 동물이 아니다.
3. 혼자 자주 다니는 길은 피하자. 장기매매는 팀별로 활동하며 대략 1주일~3주일동안
잠복해 동선을 파악한다. 운치있게 음악을 들으며 어두운 밤길을 걷는 건 남자들에게도
위험하다.
4. 경찰로 위장해 수사협조를 요청한다. GPS를 통한 위치를 요구하며, 한적한 위치에
도달하면 게임오버.
5. 홧김에 가출해서 취직하려고 따라갔다가는 100%다. 사실 장기매매가 아니더라도
가출한 당신을 받아줄 곳은 바람직하지 못한 곳이 대부분이다. 노숙자들이 이 방법에
가장 잘 이용된다고 하니, 특히 주의하자(?)
6. 싸게 준다고 매장으로 초대할 때는, 꼭 주위를 살피자. 싼 건 반드시 이유가 있는 법.
당신은 생각보다 가난하지 않다.
7. 택시를 타면 간혹 합승요구를 받는다. 아빠사자(번호판 아,바,사,자만 허가택시)가
아닌 지 확인하고, 취했다면 정신 바짝 차리자.
사실무근, 루머일 수도 있지만 자신의 몸을 지키는 건 당신뿐이다.
관심이 없다면 그냥 상상력테스트 정도로 가볍게 넘기면 그만이다.
- 인터넷 웹사이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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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겪은 실화를 말씀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요즘 많은 수법으로 인신매매 및 납치가 성행 한다 하죠
아래 실화도 그런 방법중의 하나 인 듯 하니 여러분들도 조심했으면 하네요!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중에는 간단하게 음슴 체를 쓰록 하겠습니다!
작년 추석때 일임.
나는 큰집으로 가족들과 함께 추석을 보내기 위해 전북 고창에 찾아갔음.
큰아버지께서는 거제에서 일을 하시고 큰어머니께선 농가와 땅을 인수 하여 귀농을 하고 계셨음.
마을 규모가 워낙 작아 20가구가 채 되지 안았으며 주변엔 변변한 수퍼마켓 조차 없는 아주 작은 마을이었음.
짐을 풀고 식구들과 함께이런 저런 얘기와 함께 간단한 점심을 먹은 후 아버지와 어머니 큰집식구들은 읍내에 장으로 보러 가신다 하였고 나는 친 형의 운전연습 파트너로 동네 한 바퀴를 돌기로 하였음.
당시 형은 운전 면허 준비 중이었고 내가 동승하여 운전 연습을 시켜 주고 한바퀴 쭉 돈 후 마을 입구 어귀에 있는 구멍가게에 담배와 음료수를 사러 주차를 하였음.
음료수를 하나씩 고른 우리는 담배를 사기 위해 주인 아저씨를 불렀으나 묵묵부답이었음.
한 3분정도 불렀나? 어눌하게 생긴 동네 아저씨가 한손엔 검은 비닐 봉지를 들고 가게로 입장 우린 아무생각없이 주인장을 계속 불렀음.
주인 아저씨가 잠들었나봄.. 부스스한 모습으로 문을 열고는 “뭐땀시 왔셔?” 라고 묻는거임.
그래서 이것좀 계산 해 달라며 올려놓고..계산을 하는 찰나 주인 아저씨가 한마디 하셨음 “명절이라 그런지 첨보는 사람들이 솔찬히 왔구마잉.”
“우린 큰집에 왔어요.” 라고 대답 한 후 구멍가게 마당에 나와 담배와 함께 구매 했던 음료수를 마시고 있었음.
그때 우리 뒤에 따라 들어왔던 아저씨가 가게를 나오며 아 주 어눌한 말투로 “ 저기 읍내까지 한번 태워주면 안돼숭가?” 이런식의 말투로 물어봤음.
당시 나 혼자였으면 태워 줬을 텐데 형이 운전 연습 중이기도 하였고 왠지 분위기상 이상하다 싶어 그냥 “ 저희 집에 들어가 봐야 해서요” 라고 말하며 거절 했음.
그랬더니 아저씨가 “ 그럼 집에 가는 길까지 태워 줘.. “ 라고 말씀하시길래 읍내와 정 반대였으므로 “저흰 OOO 으로 가서 아마 가는 길이 아닐거에요” 라고 답 해줬음.
그러던 중 아저씨가 검은색 봉지를 안에 있는 드링크제 두개를 꺼내며 “ 아 그럼 이거라도 드슈, 차태워주면 하나씩 드릴려고 했는데 어짜피 남는거니 총각들이나 먹으면 되겠네” 라고 하는게 아니겠음?
그때 형이 “괜찮습니다. 저흰 이미 음료수도 마셨고 집에도 가봐야 해서요, 태워 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 해요” 라고 하며 제손을 끌고 차에 탑승을 하자 하였음.
저도 간단이 목례 후 차에 탑승 큰집쪽으로 차를 몰면서 형과 이야기 하였음.
형 “저 아저씨 이상하지 않냐?”
나 “글쎄 동네 사람 아냐? “
형 “말투가 전라도 사투리가 아니자나 바보야”
나 “기네잉,,그럼 뭐지?”
형 “ 우선 저기 주차 하고 다시 가보자”
나 “ 응 알겠어, 슈퍼 아저씨에게 물어보면 되지 뭐 “
이런 대화 끝에 100미터 전방 즈음 주차를 하고 구멍가게쪽을 주시하였음..
그러던 중 초록색 오래된 그레이스가 그 아저씨를 태우고는 읍내 반대쪽으로 향하는걸 본 우리는 벙쪄서 구멍가게로 차를 돌려 구멍가게로 다시 찾아갔음.
“아저씨 혹시 방금 들어온 아저씨 뭐 사가셨어요?
”
“읭? 아무것도 안 사가고 기웃기웃거리더니 나갔어”
“혹시 이 동네 사람인가요?”
“아니, 나도 처음본 사람인디? 그래서 아까 그랬자녀, 다들 처음 본다고..”
그이야기를 들은 형과 나는 사색이되어 구멍가게를 벗어나 큰집으로 향하였고.. 가는 내내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음..![]()
만일 우리가 그 음료를 마셨다면?..
아저씨를 차에 태웠다면?...
뒤에 따라온 봉고차는 뭐였으며 그사람의 목표는 뭐였을까..?
생각만 해도 소름끼치는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조심 하시고 낯선 사람이 베푸는 호의는 의심부터 먼저 해 보심이 좋겠네요..
정말 이런 일들로 인해 세상이 각박해 짐을 많이 느낍니다..
다들 무더운 날씨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