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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블락비에게

TO. 블락비에게

 

작년에도8개월기다리고..

올해도 벌써 너네 기다린지 8개월이 지났다.

뭐 괜찮아 너네만 건강하게 아프지 않고 다시 무대위로 돌아와주기만하면 되니까.

8개월이든 8년이든 80년이든 다 기다려줄수있어.

힘들긴 하겠지??
그래도 너네 얼굴보면서 힘내고 너네 글보면서 힘내고 그럴수있으니까.

며칠전엔 지코가 올포스원&프리스타일데이를 했잖아?
난 프타데이는 못가고 올포스원을 갔는데 가서 경이도 보고 너무 좋았다.

그런데 너네를 본게 그게 처음이라서 진짜 눈물날뻔 했어.

지호나오는 것까진 참았는데 내가 박경 게스트로 왔으면 좋겠다. 나와라. 라고했던 박경이 진짜로나오니.

좋기도 하고 마음도 아프고 눈물이 나오더라...

근데 난 지금 울러온게 아니라 너네 얼굴보러 온게 아니라 힙합공연을 보러 온거기때문에 겨우 참고.

난 너네 공연봤어.. 박경은 금세 들어가더라.. 치사한것. .ㅡㅡ 

그래도 너네 얼굴보니 너무 좋았어.

그리고 지코 머리 길렀더라... 설마 레게 또 하는건 아니지?? 싫은건 아닌데 그냥 좀 그래서 ㅋㅋ 

어쨌든 너무 좋았어. 그리고 나 이번주에 태일이네 부모님 가게 갈껀데 ㅎㅎ

내가 편지도 썼어 내가 편지쓰면서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

가서 많이 맛있게 먹고올께!!

그리고블락비 너네들 생존신고좀 많이 해주라...

유권이는 트위터 만들면 뭐해 딱 한번 오고 안와 왜 .ㅜㅜ

 

내가 너네들 좋아하게된 계기는..

난 사실 블락비한테 관심이 없었다..?

넌 사실 비스트 팬이었어.

그때도 블락비란 그룹의 재효라는 멤버가 비스트 들어올라고 했던거 알고 재효를 유심히 봤던건 사실이야.

그런데 가서전해시절에 티비를 틀기만하면 너네 뮤비가 나왔고.

난 처음에 그땐 너네 참 못생겼다 생각을했어...

재효가 진짜 잘생겼다 생각을 했지..

그러다가 너네가 난리나로 나왔지?

그런데 난 그때 그 노래도 몰랐어 노래도 몰랐고 무대도 하나도 못봤어..

그런데 작년 여름쯤에 학교에서 운동회를 하는데 죄다 난리나만 추는거야

난리나 추는것만 3개 본거같애..

노래도 참 좋고 춤도 좋다. 

그런데 그 노래 주인이 블락비 인건 알았지만 가서전해의 블락비인줄은 몰랐지..

그러다가 야상 태일의 사진을 보았지 

그런데 완전 귀엽고 쪼꼬만거야... 우와 이런애도 있구나 생각을했지..

그러다가 난 태일이의 목소리가 궁금해서 영상을 보게되었지.. 목소리가 의외더라고

그런데 얘가 또 애기같은 애가 메인보컬이라는거야... 

그러다가 블락비에게 관심이가서 매치업을 보고 제대로 입덕을했지...

내가 부업으로 할까 생각을했지만 내가 오랫동안 좋아하던 비스트보다 더 좋아진거야...

이거 어떻게해야되지.. 하다가 비스트를 좋아한지 3년만에 갈아타버렸어.. 비스트에겐 정말 미안한데...

블락비가 너무 좋았거든..

그러다가 너네가 컴백을하고 매치업리턴즈를 봤지...

그때는 난 입덕을한 태일이가 제일 좋았어 지금도 좀 그렇지만 ^^

그런데 그때 나는 지코가 상위권은 아니었어.. 솔직히 좀 나댄다고 해야되나 까분다고 해야되나..

그런데 믹테랑 랩하는걸 본순간 상위권으로 올라갔지.... ㅎㅎ

근데 솔직히 제대로 팬질하는건 너네가 처음이야.. ㅎ

뭐 굿즈도 별거 다 사보고 앨범도 다 사고 

너네 영상 계속 돌려보고 사진모으고 매일 검색하고 그런건 너네가 처음이니까 

 

어쨌든 블락비 기죽지말고 우리 비비씨가 비록 지금은 너네에게 해줄수있는게 하나도 없지만

뒤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어!

그러니까 포기하지말고 우리 쭈욱 가는거야 

우리 갈아탈 걱정말고 우린 너네 동영상을 계속 재탕하면서 버티고있는중이니까!

너네도 우리 글 읽으면서 꼭 힘내서 다시 무대위로 올라가는 날이 빨리 오길바래

아프지말고 기죽지말고 포기하지말고 꼭 돌아가는거야 가서전해처럼 난리나처럼 닐맘처럼 돌아가는거야

비록 지금은 쉬고있지만 너네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영원히 똑같으니까.

항상사랑하는거 알지? 

뒤에서도 응원하고 앞에서도 응원한다

우리가 지금은 해줄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미안하다.

지금은 글로만 사랑한다 하지만 이제 직접 사랑한다고 해줄날이 오겠지?

정말 사랑하고 항상 미안하고 고맙다.

힘든시기 다 넘기며 버텨준것도 고맙고.

비비씨들 떠나지 않게 믿어준것도 고맙고.

항상 고맙다.

그리고 항상 미안하다.

사랑한다

너네가 읽을일은없지만 너네를 항상 기다린다.

 

FROM. 너네를 사랑하는 한 비비씨가.

 

 

전 블락비보다 어립니다.반말쓰는거 죄송합니다.

전 반말이 편해서 오빠오빠거리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ㅎㅎ

사랑합니다 블락비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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