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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이론 더이상 못지내겠습니다..도와주세요...

후... |2008.08.22 09:33
조회 802 |추천 0

제가 처음으로 네이트 판에 글을 올려보네요...

 

안녕하세요.. 21살 한 청년입니다..

옛날때 다니던 교회를 2008년 1월달쯤부터 다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옛날땐 잘 몰랐던 한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동갑이죠..

성격도 엄청 밝고 명랑하고 착하구...자기일 열심히하구... 모자를께 없는 여자아이였죠...

교회를 몇번 나가니 금방 친해지더라구요

(그여자애가 a형이라그런지 성격은 밝은데 속마음을 겉으로 표현을 잘 안하는스타일인거 같아요)

 

어느날 그여자애가 몸살이나구 목소리도 잠겨서 말도 잘 못하는거에요..

(교회에서 고등부선생님을 맡구있었거든요...그래서 쉬지도않고 교회나와서 애들 성경공부시켜주고 그래요...)

 

제가 안스러워서 약을 한 2주일치 사줬어요... 아침점심저녁으로 꼭 챙겨먹으라고

정말 고맙다구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제가 주말에 교회 못나오고 그러면 연락해주면서 왜안왔냐구 안부를 꼭 물어보더라구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친하게 지냈어요...

그런데 또 아픈거에요...--

또 약을 사줬어요... 열이 있나하고... 이마도 만져주면서...

 

그런식으로 계속 연락을 해오다가...

안부문자를 주고받던중...

그여자애가 뜬금없이 (근데 xx애인 될분은 좋겠어.. 잘챙겨주고...) 이러는거에요...

전 순간 당황해서... (아...난 xx이 같은 착한여자가 좋은데...) 이랬거든요...

또 여자애가( 아냐...나보다 더 이쁘고 착한애인 찾아보도록해...난쫌 안착한거같어...)

이러는거에요... 그떄부터 일이시작됐죠...

교회에서 절 피하고 눈도 안마주치고...절보고 웃지도않고...냉정하다...이 느낌까지 받았어요...

그후로  전에 그여자애가 약사준거 고맙다구 저한테 밥산다그래서 한번 만났었는데..

밥도먹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여자애가 시간이좀 비는데 공원갈래? 이래서 데이트도 했어요...

헤어질때쯤 제가 손을 한번 만졌었거든요... 제손이 차가웠거든요? 근데 그여자애가 이번 겨울엔 손 따뜻한사람 만나야지... 이러는거에요...

그여자애 원래 그런말 절대 잘 안하는스타일인데... 당황했어요..

그후로 문자도 씹는거에요... 몇통을 씹었는지...

그러다가 딱 한번 답장이왔어요... 여자애가 쫌 바쁘게 살거든요...

 

 

그러다가 교회도 잘 안나가고 하다가 얼마전 수련회때 또 봤어요..

그때 무슨 편지써주기같은걸 햇는데...

 

저한테 (xx얌... 방갑다..잘지냈니.밥은먹고다니니.

           뭐하구지내니... 

           나 이제 정신안놓고 열씨미살께.

             앞으론 자주보쟝...          

              너 정말 짱우껴!!(제가 수련회때 좀 재밌는행동들을 많이했거든요..ㅋㅋ끼가있어요)

                보고싶었다. 칭구야!!)

 

이렇게 썻는데...

 

휴......아직도 서로 서먹서먹하구 ㅎㅎ..... 눈도 잘 못마추지고 좀 어색해하는거같아요

그여자애가...여자애가 그러니 저는 뭐 어쩔도리가없죠... 서로 마음을 모르는데...

 

휴...연애 전문가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어쪄죠? 이대로 계속 지낼까요?...이러다간

친구도 연인도아닌 이상한 사이가 되버릴꺼같은데...

 

참고로... 여자앤A형 저는B형입니다...

       

리플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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