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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일기15] Granville Island Public Market.

학교마치고 체리도 살겸 그랜빌 아일랜드에 있는 퍼블릭마켓에 다녀왔다. :)

요즘 레이니어 체리에 푹 빠져서 먹을 생각만해도 행복해. 어쩜좋아. ㅋㅋ

Granville Bridge 건너서 걸어서 20~30분정도 걸리는데

나는 False Creek 방향으로 가는 50번 버스타고서

섬 입구인 Anderson St. & West 2nd Ave.에서 내려서 걸어갔다.

 

 

 

 

 

 

 

 

공장 지대였던 그랜빌 아일랜드에 있는 재래시장인데,

싱싱한 생선과 각종 야채나 과일같은 식재료를 살 수 있는 곳이다.

홈스테이 마미가 맨날 세 끼모두 챙겨주셔서 따로 장을 볼 일은 없지만,

그래도 거기 가면 직접 만든 파스타나 소스, 초콜릿 같은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도 있고,

갤러리에서 수공예품을 팔기도 해서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아서 가끔 찾게되는 곳이다. :)

 

 

 

 

 

마켓 안으로 들어오면 푸드코트가 있는데

다양한 음식이 있어서 늘 여기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우와, 색깔도 고운 마카롱을 시작으로 각종 치즈, 햄, 과일,

보고있으면 점점 배가 고파오기 시작한다.

 

 

 

 

 

하지만, 내 발걸음이 멈춘 곳은 바로 레이니어 체리 앞. :)

결국 한 봉지 사서 들고다니면서 또 하나씩 하나씩 입속에서 오물오물. 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요고 너무 맛있단 말이지.

 

 

 

그리고 미니케익들이랑 예쁘게 포장된 초콜렛들도,

우와- 살 찌는 것만 다들 모아놨구나.

그냥 눈으로 만족, 패스- 패스- 패스. ㅋㅋ

 

 

 

 

 

 

 

그랜빌 아일랜드에는 퍼블릭 마켓 이외에도 맥주 주조장, 장난감 전문점,

수공예점, 갤러리 등 볼거리가 많고 아기자기해서 사진 찍을 곳도 많다.

 

 

 

 

 

 

 

 

 

 

 

 

 

 

 

 

 

 

키즈용 토이샵에 들어오니 귀여운 캐릭터 인형가방과 장난감,

그리고 인형뽑기와 그 앞에서 눈을 뗄 줄 모르는 한 꼬마아이. :)

 

 

 

 

 

 

 

 

밖으로 나오면 거리 곳곳에서는 거리의 악사들이 음악을 연주하고

공터에서는 늘 이벤트나 축제가 벌어진다.

 

 

 

 

 

 

우와, 여기도 물놀이 하는 곳이 있었네.

분수대에서 물이 뿜어져 나올 때마다 신난 아이들. :)

그저 구경만 하고 있어도 흐뭇해진다.

 

 

 

어딜가나, 여유가 느껴지는 이 곳에 조금씩 애착이 생기고 있다. :)

 

 

[Granville Island Public Market]

Site : 1661 Duranleau St. Vancouver B,C, V6H 3S3

Tel : (604) 666-6477

Web : www.granvilleisland.com

Open : 09: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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