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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여자친구에게 연락과 선택, 여자의 입장으로 여자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인생모or도 |2013.08.07 15:40
조회 627 |추천 0
안녕하세요. 정말 한심하게 느껴지는 제 자신 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주변에 남자밖에 없는 남자라 여자에게 조언을 구하기 위해서 이렇게 여기에 질문을 드립니다.

조금 길더라도 읽어주고 조언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어릴적부터 오랫동안 좋아하던 여자아이를 나중에 20살이 되어 연락을 제가 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허나 짧게 사귄 후 제 생각엔 저의 집착과 학업의 이유로 헤어짐을 선고받았고, 
전 군입대를 하고 나중에 전역 후 연락을 한 번 했습니다. 군에 있는 동안은 사실  한통의 편지를 
받아서 조금 의아하고 괜히 닫힌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 기분으로 오히려 힘들었고, 휴가 나와서 
인사로 한번 연락을 했습니다.
그리고 전역 후에 여자를 소개를 받고 등 여자를 만나려 했지만 한명도 눈에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모든 여자가 옛 여자친구와 비교가 되고 말로 할 수 없는 그리움만 더욱 커졌습니다. 사실
남자에게 첫사랑은 어떤 로망이고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근래에 지인을
통해 여자를 소개 받았고 이번에 소개받은 여자분은 정말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옛 여자친구의 기억이 사라지질 않아서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아마 아직 잊지 못하는 마음이
남아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벌써 20대 중반, 이렇게 계속 있다간 이도저도 못할 것 같아서 옛 여자친구와 만나서 궁금했던 
부분과 저의 속마음을 고해서 아예 종결을 지으려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시 잘 되던, 
아예 끝나던. 옛 여자친구에게 잠시 만나자고 하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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