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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봉 vs 집안빵빵

후리돔 |2013.08.07 16:14
조회 247 |추천 0

29살 남자입니다.

결혼을 약속했던 여자친구를 집에 인사시키고  3일동안 연락이 없더니 헤어지자고 합니다.

이유는  저희집이 전세로 작은집에 사는데다가,  미래가 없고 자신이 없다고 합니다.

 

저 외국기업에 다니며 5시칼퇴근 세금내고도 연봉 8천정도 되는 나름 고연봉자입니다, 대신 프리랜서 계약이라 2017년 말에 계약이 끝납니다. 계약끝나도 다른 회사 취직하여 잘할 능력도 자신도 있구요.

 

그친구 말은 이렇더라구요. 월200을 벌어도 부모가 집을 해주는 쪽에 시집가는게 맘편하겠다고 합니다. 알콩달콩 오피스텔같은데서 시작해서 점점 키워나가는 재미를 꿈꿔왔는데 여자맘은 또 다른가봅니다. 하긴 집값이 워낙비싸니.. 당장에 억대연봉이어도 막막하긴 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재산은없고 능력있는사람보다,  재산있는사람이 진정 환영받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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