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여러 정황상 99.9999% 의심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보여지네요..
여러 사이트 취합해서 찾아본 자료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올해 발표된 케이팝가수들 무작위 임의로 뽑은 뮤비의 누적조횟수 그래프라고 합니다..

다른 그래프들은 거의 비슷한 추이로 초기 급격한 기울기에서 완만하게 이어지는걸 볼수있죠..
일반적으로 생각할시 초기에는 뮤비공개를 기다리던 국내, 해외유저들이 몰렸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당연히 관심도가 줄어들기 때문에 나오는 자연스런 추이입니다..
근데, 중간에 와인색의 그래프 하나가 유독 다른 패턴이죠.. 바로 논란이 되고있는 비스트의 신곡 뮤비의 그래프입니다..
공개후 12일까지는 평범하게 추이가 이어지다가 갑가지 점프를 하는게 보이실겁니다..
200만이 약간 못되는 누적조회수가 3일간에 걸쳐 점프하며 두배 이상 오르면서 460만대의 조회수를 기록하게 된거죠..
7월31일까지 누적 190만대이던게
8월 1일부터 한차례 점프해서 누적 290만대 기록.
8월 2일 약소강상태.
다시 8월 3일 엄청난 점프를 하더니 저녁 6시기준 460만대를 기록하는 말도 안되는 조회수증가를 보여주게 된거죠..
8월 1일부터 3일까지 이어진 조회수 캡쳐본인데,
그중 가장 큰 점프를 보인 8월 3일은 단 하루에만 160만가량의 조횟수인데, 이것도 하루 24시간에 걸쳐서 꾸준히 누적이 아니라단 몇시간만에 100만에 가까운 점프를 하게 됩니다.
캡쳐 게시글의 제목 오른쪽에 보시면 게시시간 보이시죠..
8월 3일 오후 1시경에 팬덤내에서 캡쳐해서 올린 조회수가 370만대였는데
이게 오후 4시도 안된 시각에 460만대라는 조회수가 나오게 된겁니다..
팬덤에서야 워낙에 잘나오니까 자기들도 놀랍다는 반응이더군요..
여기서 또 눈여겨볼 점이 폭발적인 조회수에 비하면 굉장히 초라한 좋아요 수치 변화입니다..
점프하기 전 190만대 조회수 - 69970의좋아요..
점프 후 460만대의 조회수 - 72750대의 좋아요..
270만의 조횟수 증가에 비해 좋아요 수치는 고작 3000가량의 증가에 그치네요..
조회수만 상당히 부자연스럽고 인위적으로 증가했다라고 보여집니다..
점프 이전에 일간 10만이내로 줄어들었던 일일 조횟수가 갑자기 3일만에 270만이 올랐는데,
이게 납득이 되려면 뭔가 뚜렷한 계기가 있어야 한다는건데, 무슨 해외에서 터진 강남스타일도 아니고..
8월 3일 토요일저녁때 이게 연예관련게시판에서 실시간으로 논란이 되자,
갑자기 저 의심쩍은 조횟수 증가가 멈추고, 점프 이전의 원래의 일일조회수 상태로 돌아갔다는것도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더군요..
몇시간만에 100만뷰가 터지고 갑자기 쥐죽은듯 조용해지고 이는 어떤 조직적임 움직임에 의한 추이라고 의심할수밖에 없죠..
그래프 하나 추가합니다..
어떤분이 정리해서 올리신 비스트뮤비만 따로 다룬 전문 통계더군요..
굉장히 세밀한 6시간마다의 조횟수 그래프입니다..
시간대별 조회수와 누적조회수를 살펴볼수 있네요..

마지막 점프 그래프를 보니 8월3일 저녁 6시기준으로 그전 6시간동안 무려 100만이 넘어가는 조횟수가 추가되었음을 보여주네요..
공개직후 가장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첫날에도 6시간기준 최대 20만이 최대치였던거에 비하면 저게 얼마나 비정상적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또한가지 근거가 더 등장했는데,,
유투브 동영상 아래에 보면 막대그래프모양의 아이콘이 있는데 이걸 클릭하면 해당 영상의 통계를 보여준답니다..
조회수의 누적그래프와 일간그래프, 그리고 시청시간이 나타나는데,
이 시청시간을 분으로 환산해서 누적조회수로 나누면 1회 조회수당 평균 플레이시간을 구할수 있게되는 셈이죠..
예를 들기위해 씨스타의 뮤비의 통계를 클릭해서 캡춰해봤습니다.
이런식으로 조회수 바로 아래에 막대그래프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동영상 통계가 보여집니다..
이걸 각 뮤비별로 회당 플레이시간을 구해서 올린 분이 있어서 자료 첨부합니다..

이걸로 유추해볼수 있는건 비정상적인 추이의 조회수 덕분에,,
- 아마도 비정상적으로 추가된 조회수는 단순히 조회수만을 올리기 위한 것으로 회당 플레이시간이 굉장히 짧았을것이고-
이것으로 인해 전체 플레이 평균시간도 같이 깎아내리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볼수 있다는거죠..
거기다가 이 추가적인 통계관련 논란이 일어나자 몇시간되지않아서
비스트 뮤비의 통계섹터가 집계할 수 없음으로 바뀌었답니다..
통계공개여부는 올린측에서 옵션으로 설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왜 갑자기 이걸 보지 못하도록 막아뒀을까요?
암튼 현재 조횟수증가는 논란이 일어난 즉각 멈췄고(8월 3일 토요일 저녁),
현재는 다시 일간 10만뷰 아래로 내려간 상태입니다..
소속사인 큐브는 작년부터 음반사재기의혹에 이어서 올해는 조회수 의혹까지 사게 되는군요..
음판이 팬덤의 크기를 어느정도 보여주는 기준이 된다면,,
유투브 조회수는 해외투어와 함께 해당가수의 해외인기(혹은 관심도)를 가늠하는 잣대로 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직접적으로는 mbc와 sbs의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순위 선정기준의 한 부분이기도 하고요..
한가지 덧..
해당 소속사가 뮤비 공개직후부터 유투브 500만 조회수 달성을 위해 이벤트를 했다는군요..
이벤트를 걸었는데도 실패를 했는데(200만이 채되지 않았으니까요..)
갑자기 저렇게 증가된 추이는 팬덤의 힘으로 보기는 힘들겠죠..
참고로 이런걸 대행해주는 업체들이 있다는군요..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114&sn=off&ss=on&sc=off&keyword=%C0%AF%C5%F5%BA%EA&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86444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114&sn=off&ss=on&sc=off&keyword=%C0%AF%C5%F5%BA%EA&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87778
+) 추가

근거를 가져오라는 팬들이 많아서 가져왔습니다.
정상조회가 아니라는 근거입니다.
또 오류보상이 아니라는 근거입니다.
정상조회나 오류보상이라는 주장은 앞으로 근거를 가지고 하세요.
팬덤 부정조회나 기타 조직의 조작, 둘 중의 하나로 의심할 개연성이 큽니다.
팬덤 부정조회라면 가수의 명예는 지켜집니다. 팬덤 부정조회가 유효했다고 주장하려면 특정 비공개 영상을 팬덤의 힘으로 1일 50만 조회수 이상 만들어 오는 근거를 보이면 됩니다.
이것은 쉽게 넘어갈 작은 일이 아닙니다. 케이팝 전체에 큰 불신을 가져오는 사건이고, 이와 같은 작업을 향후에 릴리즈 직후부터 하기만 한다면 이상추이를 발견할 수도 없는 완전범죄가 됩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해명이 필요합니다.
추가) 오늘 오후 5시~7시 사이에 해당 영상의 통계확인이 불가능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게시자가 통계 공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유투브측에서 조사 중일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유투브 측이 일시적으로 막은 것이라면 이틀 이내에 풀릴 겁니다. 며칠 뒤에도 통계가 비공개라면 게시자가 변경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7Y3ZRYQl4Qo
추가2) 표를 해석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어서 추가 설명합니다.
(1) 평균재생시간비율은 유투브 통계에서 제공되는 시청시간 단위가 (년)에 그치고 이 수치가 반올림/버림 어떤 방식인지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총 시청시간이 50년 이하인 영상에 대해서는 1년을 추가하여 계산하는 어드밴티지를 적용하여 나온 결과입니다.
(2) 시청시간이 50년 이상인 영상은 오차가 2% 미만이므로 무시할만한 하며, 50년 이하인 영상에 대해 적용한 어드밴티지는 말 그대로 평균재생시간비율을 최대로 높게 인정하는 특혜입니다.
(3) 불량조회수의 평균재생시간이 5.7~18.8초라는 결과는 알려진 15초 조건이 해당 범위 내에 있다는 점만 유의미하고, 5.7초 이상만 재생하여도 조회수가 인정된다는 논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4) 유효하다는 전제 하의 팬덤 방식과 기타 업체에 의한 방식 모두 15초 조건이 적용되는 방식이며, 재생이 없는 조회수 숫자만의 해킹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추가3) 이상조회수 추이를 보이는 다른 가수의 영상이 두개 추가로 발견되었으며 해당 두 영상의 가수는 서로 같은 소속사입니다. 여러 이유로 지금 시점에서의 공개여부는 심사숙고하겠습니다.
추가4) 유투브 통계를 비공개로 하는 가수 또는 소속사의 영상은 조회수 조작으로 의심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통계 비공개 명단을 게시할 수도 있으니, 관계자들은 반드시 통계를 공개하고, 비공개 하는 가수의 팬덤도 스스로 소속사에 대해 공개로 전환할 것을 요구하는 것이 가수를 위하는 방법입니다.
팬덤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근거 있는 해명을 하지 않고, 게잡에서 지속적으로 논파된 억지주장을 반복하는 사람이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가수의 명예를 찾는게 팬덤이 해야할 현재 가장 시급한 일 입니다. 반론을 하려면 유투브든 소속사든 팬덤 스스로 나서서 근거를 가져오세요. 이번 사건이 해명없이 지나가면 앞으로 해당 가수의 유투브 기록은 물론이고 다른 업적들도 다른 팬들이나 일반인들에 의해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 팬분들은 무조건 아니다 총공이다라고 하지만 하시고 위에 글을 꼼곰히 읽어보시고 반박해주세요.엑소도 조회수 이벤트를 했었고 총공을 했었는데 저런 그래프의 형태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케이팝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이번 사태는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아무런 반박도 못하고 글 쓰느라 수고하셨네요, 너무 길어 이러고 시크한 척하면서 댓글쓰고 가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예언자나 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