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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男 노래방 알바 맨날 자존심상해요 ㅠ

짜징나 |2008.08.22 10:04
조회 1,799 |추천 0

갑자기 추워진 이날씨 모두 감기조심하시고요

맨날 톡 눈팅만 1년째 2달간 노래방 알바 하면서

짜징나는 일이 많아서 이렇게 톡을 이용해볼까합니다

크크

 

지금은 노래방 알바 그만둔 상태고요

근데 뭐 노래방이 도우미 쓰는 노래방

이런데가 아니고요 정말 낮에는 애들

받고 밤에는 일반손님받는 그런 노래방입니다

 

음뭐 설명이 길었네요 ㅋㅋㅋㅋ

정말 짜징나는일은 알바하고 첫날

아주머니들은 리모컨 사용법을 잘 모르세요

노래하나 부르고싶을때마다 방 안에서 알바~!!!!!!!

이렇게 부릅니다 ㅋㅋ 정말짜징나지만 걍 가야지

알바가 뭐하겠습니까 ㅋㅋㅋ 가서 노래찾아주는동안

정말 첫날 경악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아주머니들은 뭐 단골인마냥 어?? 못보던 학생이네?

이러면서 몸을 더듬고 정말 노래는 찾으면서

좌우로 이동하면서 도망다녔어요 ㅠㅠ

사장님한테 정말 뭐 이러냐고 막 말했는데

이전에 있었던 알바는 뽀뽀까지 당했답니다ㅡㅡ

자존심상하고 열받아 ㅡㅡ 아무튼 그런 안좋은

아주머니들도있고 뭐그렇습니다 ㅋㅋㅋㅋㅋ

 

저의 노래방은 장사 진짜완전잘됩니다 ㅋㅋ

바빠디지겠는데 손님이대기하고있으면

서비스시간못줍니다 근데 대기하고있을떄

아무리 기다려도 안나오면 노크해서

대기손님있다고 언능 나오셔야된다고

공손하게말합니다 저는 이말할떄가

제일 짜징납니다 손님들 반응이 가지

각생이거덩요 ㅠ 어떤손님들은 맥주를

바닥에 콸콸콸 버리는손님도있고

내가 누군줄알어?? 이러면서 난 이 안주

맥주 다먹기전까진 못나간다는 손님도 있고

아주 미치겠습니다 ㅠ 노래방 알바 일은 쫌

쉬워도 참.. 뭐랄까 별로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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