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칸쵸를 먹을라고 봉지 뜯었더니 과자에서 애벌레가 살아 움직이더라구요
그리고 봉지외부 상태 확인해보니까까 뜯은흔적도 없고 애벌레가 들어갈만한 구멍도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벌레가 안움직이길래 죽은줄알고 사진을 찍었는데 와.. 세상에 이런일도있네..하고있는데 벌레가 갑자기 움직여서 급하게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너무 소름돋고 징그럽고 정신도 없어서 몇초간 멍하니 있다가 벌레 발견하기전에 두어개 먹은게
토나올꺼같아서 얼른 변기통에 버렸습니다.
사실 다른sns에 친구들에게 알리려고 올렸는데 혹시 야외냐고 묻는경우가 있어서 설명드립니다
이탁자는 저희집 거실에 있는 탁자구요 야외가 아니기에 집에서 봉지를뜯고 제가벌레를발견하기전까지 그사이의시간에 애벌레가 기어들어가는것도 말이 안되구요
벌레가 부화를했든, 살고있었든 봉지안에 있었던것 입니다
이사태를 본사에 전화해서 신고하기엔 시간이 퇴근시간과 애매하게 맞물려있어 하지못햇고 또 전화를해도 본사에서는 입막음에 더 힘을쏟을것같아서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많은소비자분들이 이사태를알고 본사에서는 위생에철저히 할수있게 하고싶습니다
어느쪽으로 생각을하든 어린아이들도 나이드신노인분들도 즐기는과자인데 위생이 이래선안된다고봅니다.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