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를 보며,
나는 3년전부터 유통사의 추천제도 또한 음원사재기.
이 부분이 분명히 가요계를 좀먹는 문제가 되리라고 수없이 주장해왔다.
추천제도는 방송사 순위프로의 순위 선정과 바로 직결되는 부분으로 모순이 많고
때문에 폐지를 해야한다고, 불법적인 음원순위의 조작을 방관하다가는
결국 가요계의 질서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수없이 협회 회원사, 업계 세미나등에서 말해왔다.
하지만 그 때 그들은 귀담아 듣지 않았다.
가요 시장은 우리 제작자들 스스로가 지켜야하는데 가요시장 전체보다는 자신의 이익이 앞섰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든다.
훗날 분명히 이것이 부메랑처럼 돌아올 수 있다는 걸 간과했던 바,시장의 질서는 더 어지러워졌다.
이제라도 이런 문제가 제기되어 뿌리뽑을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고,
한편으로는 스스로가 시장 질서를 바로잡지 못하고 지금의 현실에 이르게 된 것이 안타깝다.
이번 기회로 문제가 되는 사안들이 반드시 해결되었으면 한다.
우리 가요 제작자들은 음악에 대한 열정, 케이팝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래서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