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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도와주세요 붙잡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7살 청년입니다.

 

오늘 저의 다혈질 성격으로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지인들은 그냥 쿨하게 잊어라 이러는데. 저는 못 잊습니다.

 

그아이에게 모든걸 올인했거든요.

여자친구의 나이는 25살이구요.

 

여자친구랑 저희집에 가치 살았구요.

 

제 실수로 인해 외박하고 수신거부 카톡 차단. 카톡스토리로 댓글달아서

일방적인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여자친구랑 만나게 된건 거진 2년전 한 회사에서 만나게됬습니다.

지금은 서로 그만두고 다른회사에 가치 직원으로 입사했구

 

현재 저는 허리부상 우울증으로 회사에 현재 사표낸 상태입니다.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제가 말 재주가없어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여자친구는 고정 퇴근 6시반이고

 

저는 일주일마다 바뀌는 A조(출근8시반~퇴근6시반) B조(11시~8시반)

 

제가 A조 출근일때는 가치 출근해서 가치 퇴근해서 상관은없는데.

 

제가 B조일때는 상황은 달라지죠. 여자친구는 퇴근하고 저는 일하고있고

근데 여기서 제가 당연히 우리집에 있겠지 하고 전화를 하면..

 

집이 아니라 직장 동료들과 놀고있는거입니다.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저는 연인사이에서 최소한 나 누구누구랑 어디에 있을게 라고 연락을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당연한 예의인데 본의아니게 계속 연락을해서 집착심한사람으로 만듭니다.

 

여자친구 2~3달전까지는 집으로 바로 바로 갔습니다.

친구가없거든요, 고향이 강원도라서. 자주 고향으로 못가서.

외로웠거든요

 

저는 여자친구가 당연 외롭다는걸 느낌니다.

당연하죠 저는 제 집에서 부모님이랑 살고있으니.

여자친구는 외롭겠죠.

 

그래서 저는 아는 지인들 연락 다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소심하고 낯가림 심해서  제 친구들이랑 가치 모이는걸 싫어해서

연락을 끈었죠.

 

그런데 어느날 회사에서 자기보다

4살 어린 여자아이 와 자기랑 동갑인 남자아이 와 친해졌습니다.

 

그이후로 퇴근하고 거의 술마시고. 집에 늦게 들어오고. 연락도 안합니다.

 

저는 화를 냈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저와 여자친구가 단둘이 동거를 하면 아무말 안하는데.

부모님이 최근들어 안좋게 보는거 입니다.

맨날 술먹고 늦게 들어오고.

 

저는 여자친구한테 전화로 이렇게 말했더니.

아무말 안합니다.

 

참다참다 폭발해서 2주일전에 화내면서 솔직한 마음으로 말했습니다.

 

연인사이인데 최소한 예의좀 지켜달라고

 

누구랑 만나서 논다고하면 연락을하고 늦을거같으면 전화좀해달라고.

 

알았다고했습니다. 그런데 안지키죠.

 

그래서 일주일전 폭발했습니다.

너 한번만 연락을 안하면 회사 찾아가서 그애들 까버린다 라고...

해서안될말을 했죠.

 

여자친구가 속박? 이런게 느끼는지 아니면 무서워서인지

서운해서인지 눈물을 흐리며 약속을 했습니다.

 

근데 지켰습니다.

근데 왜 오늘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이야기를 하자면..

 

여자친구와 톡을 하다가 퇴근시간쯤에 제가 물어봤습니다.

오늘 퇴근하고 바로 올꺼야? 라고

 

그러자 아니 어디 들려서 휴대폰 필름 바꿀거라고.

(그전날 휴대폰 심하게 떨어트려 액정필름 손상되어 내일 바꿔야지 이말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러면서 누구누구랑 밥좀 먹고 갈려고,

 

 

저는 다혈질에다가 소심합니다.

 

요즘들어 제가 낮과 밤이 바뀌어 어제 밤을 새고 안자고 있었거든요. 고칠려고.

더구나 현재 여자친구가 혼자 돈을 벌어 미안해서

 

늘 하루도 빠짐없이 출근할때 역까지 데려다주고 퇴근할때 역으로 마중나가고.

 

전 속으로 이랬습니다, 오늘 낮과밤 고친다고 말해서 밤새는거 알텐데..

분명 늦게 올텐데,, 라고 삐져있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왠일로 걱정마 저번에 약속한 시간 10시반까지 들어갈게

9시에 집으로 갈 준비할게 라고

 

 

여기에서 제가 10시반까지 통금시간 만든거는..

 

여자친구가 회사에 출퇴근할려면 지하철을 타야됩니다.

근데 문제는 역에서 저희집 오는길이.. 좀 안좋습니다.. 창녀촌 다방촌?

이런것들이있어서 밤 11시넘어가면 술에취한 남자들이 돌아다닙니다.

 

요즘세상 얼마나 무서운데. 걱정안하는 남자친구 어디겠어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미안하지만 10시반까지 통금시간 만들었고

 

제가 늘 마중 나갔죠.

 

 

다시 이야기 이어서 할게요 아까와 말했듯이 소심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죠. 나 잘게.

 

여자친구가 미안한지 톡을 계속하고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근데 여기에서 제가 다혈질인거 제가 뻔히 아는데

 

한순간에 제가 싸울수있어서 침작하게

 

아니야 나 밤새서. 졸려서 잘려고 이랬습니다.

 

그리고 진짜로 잠을 잤습니다.

 

 

그러다 10시반에 일어났습니다.

휴대폰을 보는데 놀랬습니다.

 

아 여자친구 마중가야되는데

 

근데 카톡이 와있길래 확인하니

 

9시반쯤에 여자친구가 나 좀 늦을거 같아 ㅠㅠ

이렇게 왔습니다.

 

바로 전화를 하니 안받더군요.

 

 

그래서 저는 가치 논다고한 여자아이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다행이 받더군요 그래서 ????씨 죄송한데 여자친구 거기있나요?

라고 물으니  네 가치있어요 근데 오빠 왜 저한테 하셨어요?

 

언니한테 전화하시징 이러길래 제가.. 아 여자친구가 전화를 안받네요,,

죄송한데 바꺼주실수있으세요 라고 하니.

 

바로 바꺼줍니다

 

여자친구가 전화를 받으니.. 다행이다 생각을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론으로 들어가 물어보기 시작했습니다.

 

나 :  전화 안받았어?

여자친구 : 아 휴대폰 가방에 넣어두고있었어

나 : 지금 어디야? 왜 늦게와?

여자친구 : 밥먹다가 술먹게됬어

나 : 그 여동생이랑 단둘이야?

여자친구 : 아니 ???랑 도 있어

나 : 마누라 약속한거 알지?

여자친구 : ....

나 : 약속한 시간 지났으니 술도 그만먹고 지금 집으로 와

여자친구 : .....

나 : 왜 또 말이없어?

 

이런씩으로 나가다가 제가 폭발해서 화내고 이러다가

여자친구 알았어 지금 갈게 라고 하자

 

제가 알았어 하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30분후 전화를 하니 안 받더군요,

2~3차례 전화를 하니 전화를 돌리더니

바로 다시 전화하니 폰을 꺼둿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카톡으로 있는욕없는욕 막했죠.

 

그러다가 새벽1시쯤에 전화가 켜져있네요?

근데 바로 전화를 안받고 돌려버리네요

 

카톡 보낼려고하니 카톡확인은 되어있고

그래서 제가 카톡으로 또 욕을하니 확인을 하다가.

나중에 확인을 안하더니,

 

그러다가 카톡 친구 동기화 하니  프로필 글귀가 바꼇습니다

이제 나랑 상관은없으니 진상 부리지마

 

방금 바꿨습니다. 그러다가 제 카카오톡 스토리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헤어지자고 일방적인 이별통보 죠.

 

확인을 해보니 수신거부 카카오톡 차단 한거였습니다.

 

댓글에 제가 댓글을 다니 답변을 합니다.

 

카톡스토리로 댓글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내가 잘못한거 아니깐 내가 여기에서 끝낼게

 

집에 안들어갈거야 헤어져

 

짐은 내일 찾아갈게 (오늘)

 

전화통화 안되?

 

전화통화해도 거기에서 거기일거같은데?

 

10분후에 전화할게 이럽니다.

 

전 기다렸습니다.. 당연히 전화는 안오죠..

 

 

친구한명에게 전화를 하니 어 오랫만이다 왠일이야?

라고 묻자 눈물부터 쏫아졌습니다.

 

미안해 보고싶어서 전화했어 만날수있어?

 

왜?라고 묻자 나 여자친구랑 헤어질거같아

이러니 야 1시간후에 너희 집으로 갈게.

 

그리고 1시간후에 진짜로 친구가 달려왔습니다.

친구 얼굴보자 눈물부터 쏫아졌습니다.

 

여자친구때문에 일방적으로 연락을 끈었는데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연락을한 제 자신이 너무 이기적이고

친구한테 미안해서.

 

친구한테 이야기를하니. 너가 잘못을했네.

여자한테 절대로 해서안될게 썅욕이야

 

여자친구 절대로 못잡아.

너한테 강제로 헤어지자고하고

 

집도 안들어오고 수신거부에 카톡 차단했는데 끝났네 끝났어 라고

 

여러 이야기하다가 헤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여자친구 잡고싶습니다.

 

친구가 말하길 짐을 싸도 잡지말고 눈도 마주치지말고 말도 걸지 말라는데.

 

저는 그러기 싫습니다.

 

말을 걸어서 무릎을 꿇고 잡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며 잡을수있을까요.?

 

 

제가 여자친구한테 할 행동은..

 

나랑 헤어져도 좋아.

나한테 연락을 안해도 좋아

누구를 만나든 좋아.

오빠 동생 사이 라도  좋아.

 

너가 이미 마음을 굳게 먹었겠지만.

너는 지금 내가 한말도 잘 안드릴텐데.

그래도 용기내서 말할게.

내가 방금 말한거처럼 다 좋으니.

그냥 평소처럼 우리집에 남아줘.

 

부탁이야.

 

이럴 생각인데 과연 굳게 마음먹은 여자친구가 돌와와줄까요?

 

진심으로 저렇게 할거입니다.

여자친구가 아니더라도. 전 그녀가 너무 좋습니다.

그아이랑 헤어진다는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1년 반을 사귀여오면서 여자친구쪽 부모님은 저희 존재를 몰라도.

 

저는 그 1년 반동안 가족 행사 친척들 결혼식 모임때

 

여자친구를 데려가 어필했습니다.

 

저는 오직 결혼뿐이였고

기회가 생기면 여자친구한테 설득해서 부모님 인사 드리고싶은 마음만 있었습니다.

 

 

판 형님 누님 동생님들.

 

어떻게하면 여자친구를 다시 붙잡을수있을까요.

 

도와주세요.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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