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눙물부터 좀 닦고...
'The misconception of you' 와 'The misconception of me' 에다가
너와 나의 거리, 버리고 가 를담은 이번 앨범은 감동 그 자체임
먼저
너와 나의 거리부제는 Selene 6.23
작사, 작곡부터 남다름이루마 작곡, 김종현 작사역시 피아노 소리가 남달랐어
또한 이 곡의 부제에는 심오한 뜻이 담겨져 있음
Selene(셀레나) : 그리스어로 달이라는 뜻이며, 라틴어로는 루나를 뜻함.즉, 셀레나는 '달'을 뜻하며 샤이니 'The misconception of us'의 타이틀곡너와 나의 거리 노래 안에서는 연인에 비유됨
6.23: 2013년 6월 23일은 19년 주기로 찾아오는 슈퍼문이 뜬 날달과 지구가 가장 가까워 지는 시기라고 함이때 달은 손에 닿을 듯 가까이 있어 보이지만실은 매우 먼 거리에 있음을 두고 비유된 날짜인 것
즉, Selene 6.23
가장 가까이 있다고 느꼈을 때 조차도 너무나도 멀리 있는 달로 가까이 다가가도늘 한없이 멀리서 있는 연인을 비유함
나는 이 곡을 김종현이 작사했다는 자체에 감동이다새삼 '김종현이 서정적인 아이였구나' 하고 느껴졌던 곡
정말 이 곡은 민호 조차 잘 부른곡사실 이 곡을 처음 들었을때 민호의 목소리를 찾지 못했다다시 들어보니 이 파트가 '읭? 민호구나...!!!!!!'하고 감탄함
너와 나의 거리(Selene 6.23)
http://www.youtube.com/watch?v=uQwZoZ5QaxE&feature=player_embedded
눈을 맞춰줘 멀리서 너를 보며 혼잣말로 속삭여
그저 한번 웃어줘 네 얼굴만 봐도 난 견딜 수 있어
혹시 삶의 끝에 네가 서있다면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다면
난 모든 걸 다 버린 채로 너에게 달려갈 텐데
손을 더 뻗어도 온 힘을 다해 뻗어도 넌 닿지 않아
가까워진 듯 해 설렌 맘에 불러봐도
대답 없어 넌 절대로 닿을 수 없나 봐
하루가 달리 (하루가) 변하는 네 모습은 포근히 밝게 빛나
본적 없는 뒷모습 (너의 뒷모습) 호기심마저도 내 욕심일까
언제부터 너와 함께 해 왔을까 눈을 뜨고 숨을 쉰 순간부터 (Woo Baby)
매일 밤을 함께 했는데 (함께 했는데) 다가갈 수 없어
손을 더 뻗어도 (내 손을 잡아줘) 온 힘을 다해 뻗어도 (뻗어도) 넌 닿지 않아
가까워진 듯 해 설렌 맘에 불러봐도
대답 없어 넌 (Missing you) 절대로 닿을 수 없나 봐
바보 같은 소리라고 날 놀려도 돌릴 수 없어 이 맘은
소리쳐도 (소리쳐 불러봐도) 분한 맘에 화 내봐도 소용없어
너에게 난 그저 수많은 사람 중 하나 스쳐가잖아 (스쳐가잖아) 네겐 특별하지 않아
손을 뻗어도 온 힘을 다해 뻗어도 (네게 닿지 않아 Baby) 닿지 않아
가까워 진 듯 해 (소리쳐 불러봐도) 설렌 맘에 불러봐도 (너를 더 불러봐도)
대답 없어 넌 절대로 닿을 수 없나 봐
절대로 닿을 수 없나 봐
그 다음곡
버리고 가
미디어템포 발라드곡으로 이별의 슬픔을 표현한 곡 이라는데말이 필요 없어요 걍 들어보세요:)백문이불여일견 이라는 말이 있듯이백번 말하는것보다 한번 듣는것이 중요합니다!
버리고 가(Better off)
http://www.youtube.com/watch?v=KfYUBe4wCSU&feature=player_embedded
무심히 창 밖만 바라봐 오늘은 No
나른하고 가슴이 먹먹해 널 볼 수 없어
차갑게 식어버린 찻잔만 만지작거리고 있어 Baby
환상을 쫓는 어린 아이처럼 널 Yeah
사랑해서 행복하다 말했었는데
훌쩍 커버린 내 맘엔 네가 계속 멀어져 점점 힘들어
버리고 가 버리고 가 우리 추억 모두 접어서
버리고 가 버리고 가 네 눈물 흠뻑 묻혀
버리고 가 버리고 가 지치고 지친 사랑
서로 편히 쉴 수 있게 버리고 가 버리고 가
바보같이 항상 넌 나만 바라보면서 No
또 난 너만 바라봐서 앞을 못 봤어
우리 눈 앞은 막다른 길 인데 돌릴 수 없는 걸 이제 알았어
버리고 가 버리고 가 우리 추억 모두 접어서
버리고 가 버리고 가 네 눈물 흠뻑 묻혀
버리고 가 버리고 가 지치고 지친 사랑
서로 편히 쉴 수 있게 버리고 가
몇 날 며칠 동안 난 난 난 네 사진에
너는 내 선물들에 눈물 쏟겠지
끝나버린 사랑에 뭐가 남겠어 추억만은 남도록
버리고 가 버리고 가 이제 네가 먼저 돌아서
버리고 가 버리고 가 이 못된 사랑 버려
버리고 가 버리고 가 언젠가는 추억에
살며시 웃을 수 있길
버리고 가 버리고 가
버리고 가 버리고 가
버리고 가 버리고 가
지치고 지친 사랑 서로 편히 쉴 수 있게
(기나긴 시간은 왜 날 잡아주지 않을까
걱정뿐인 미랠 준비하며 기다리지만
인생이란 수첩 속에 너의 이름 남겨
추억 하나 새기면서 길고도 긴 페이지를 넘겨
사랑한단 말은 멀리 두고 한숨 섞인 채로
슬픔 감추면서 한 번 생각할게
기억 속에 묻어둘게 서로 편히 쉴 수 있게)
버리고 가 버리고 가
시작할때 애드립 너무 좋다샤이니 모두의 음색에 잘어울리는 곡특히 김종현의 목소리에 정말 잘어울리는 곡
그냥 맨날 샤이니가 이런 노래만 내줬으면 좋겠다물론 댄스곡도 하고:)
'The misconception of us'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