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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와 함께..271일간 행복했었던..

아빠 |2013.08.08 15:39
조회 140 |추천 0

우연히 널 알게 되고...

 

작년 11월11일부터 오늘 8월8일까지..

 

많이 많이 행복했었고...

 

내 생에 최고의 날이였었다..

 

애기야...

 

아직까지 사랑하고 있는 내 애기야..

 

머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마음에...

 

니가 자주 보는 네이트판이라는 곳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

 

너는 원래 니자리로 돌아가고...

 

나는 그냥 한동안 이렇게 살께...

 

너와 함께 했던 그동안의 시간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 시간들...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할지...

 

도무지 자신이 없다...

 

내가 술을 진탕 마시고...

 

정신을 잃더라도.. 전화 하고 찾아가는 짓 안할께...

 

4개월전 그때.. 그냥 아름답게 끝냈어야 했었나 보다 우리...

 

많이 보고 싶을꺼고.. 아니 지금도 많이 보고싶고...

 

사랑한다.. 내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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