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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상메, 그 아이의 프로필

진지남 |2013.08.08 16:07
조회 5,060 |추천 0

오늘 너무 사는 것도 답답하고... 그 아이도 보고 싶어서

 

남긴말에 '별처럼'을 써놨습니다.

 

더원&태연 Project 앨범인데... 전에 노래방에 가서 같이 부를 정도로 그 아이도 저도 좋아하는 곡이었습니다. 가사가 너무 애절하고... 그 사람을 영원히 지켜보고 싶다는 의미의 곡입니다.

 

그런데 이 남긴말 써놓고 바로 올라온 사진이 강아지 사진이네요...

원래 강아지나 동물같은 것들을 엄청 좋아하는 아이라서... 뭐 이해는 하는데...

 

헤어진지 이제 19일, 제가 마지막으로 붙잡은 날 기준으로는 8일입니다.

남긴말 보고 자극받으라고 올려놓은건지, 나는 너 신경 안쓴다고 올려놓은건지...

타이밍도 적절하게 제가 남긴말 쓴지 얼마 안 되서 올라오네요...

 

전 지금도 이 아이와 재회하고 싶어서 운동도 하고 외적인 모습도 꾸미려고 노력하는데...

 

이 아이는 저랑 재회할 생각이 전혀 없는건지... B형 여자는 원래 이런건가요...

지쳐서 떠난 여자인데, 저도 지쳐서 떨어져나갔고... 그런데 저는 이 아이가 제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계속 변화하고 노력하는데 이 아이는 그게 아닌걸까요...

 

전 가망이 없는걸까요...?

 

톡커님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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