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바몬이 되어 뼈빠지게 카페에서 알바하고 있는 23살
대학생 입니다.
제가 이곳에서 알바를 4년 넘게 해오고 있는데 별의별 사람 다 있었지만 최근에 오는
진상고객에 대해서 해결 방안이 있을까 싶어 글을 써봅니다.
이 진상고객(40대 후반~50대 초반 아줌마)이 왜 진상이냐면
우리카페가 지금 당일티켓이 있으면 동일 음료 1+1행사를 하는데 티켓을 주더니 한잔 먹고
나머지 한잔은 나중에 달래서 영수증에 쓰면서 언제쯤 오실꺼냐고 하니까
다른날 올꺼라고 당당히 말함.. 뭐지? 뭐라는거지? 싶어서 다른날은 안된다고 하니까
막 짜증 있는데로 내면서 당당하게 왜 안되냐고함. 차근차근 안되는 이유를 설명해드림.
그러니 짜증나니 그냥 달라고 함.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줬음. 더 대박은
음료 받자마자 1+1중 하나는 아이스로 달라함. 주문할때는 아이스가 안먹고 싶었다고ㅡㅡ
음료 만드는 동료 빡침.. 화 가라앉히고 다음부턴 미리 말씀하라고 하고 다시 해줌..
그 외에도 이 아줌마는
주문을 하면 항상 짜증을 냄 - 이거, 저거 라고 반말은 기본.....
돈을 항상 던지듯이 줌
사람을 볼때 딱 표정이 '니까짖게' 라는 표정으로 항상 그렇게 봄
안되는 억지를 계속 부리고 상식이 없는 사람같음
요런식으로 하는데 한번 두번 오는 사람이면 걍 무시 하겠는데 정말 자주와요.. ㅜㅜ
제가 마주하고 싶지 않아도 늘 피할 수 만은 없더라구요 ..
알바생도 사람인지라 그런 상황에 고객님이 그런식으로 행동하면 정말 정말 정말 화가 납니다..
얼마전에는 잘 모르겠지만 딸인것 같은 젊은 여자분이랑 왔는데 저랑 나이가 비슷해 보이더군요
휴....... 또래 딸까지 있는 사람이 자기 자식은 귀하고 남의 자식은 똥같아 보이는지..
이 진상아줌마 해결 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없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