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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시선과 행동이 너무 싫습니다.

160 |2013.08.08 19:08
조회 1,865 |추천 5

지식인에 올려도 도움이 안되서 올려봅니다.

 

중1 여자인데요 전에 노브라로 다녔거든요 집이구 여름이여서 더우니까.. 근데 아빠가 거실에 계시거든요 항상. 화장실이 거실 바로 옆이라 거실을 3초쯤 지나가야되요 시선이 딱 가슴쪽에있고 방에서 나올때부터 화장실까지 고개 돌아가면서 계속 쳐다봅니다 그래서 진짜 수치심이 들어서 이젠 잘때도 브라하고 잡니다. 근데 또 제가 조금 짧은 트레이닝 팬츠 입고있었는데 좀 헐렁해서 누워있고 문앞에서 보면 팬티가 보이거든요 근데 맨날 방문 열어놓으면 방문앞에 와서 괜히 쓸데없는거 물어보고 가고요 그래서 잠옷도 무릎밑까지 오는걸로 바꿨습니다 진짜 미치겠어요 불편하고. 거실에 팬티를 갖다놓는 서랍이있는데요 팬티가지고 화장실가면 시선도 따라오고요 미치겠습니다 아 그리고 방학인데 매일 깨우러와선 다리 잡고 깨웁니다 오늘은 제방이 창문이 있긴하지만 바람이 잘 안들어오는데 막 와선 다리 더듬더니 안덥냐면서ㅋ.. 저 사실 또래보단 가슴이 크긴해요. 진짜 앉을때 덜컹하면 꼭 가슴쪽에 시선이 가있고.. 그냥 아빠 눈은 절 보면 항상 가슴쪽입니다. 힘들어요 정말.. 말도 못하겠고.. 등도 두드리시는데 브라끈느낌 날거아니예요.. 옛날에 엉덩이 툭툭 치셨는데 그땐 정말 그냥 귀여우셔서한 표현같았는데도 제가 싫어서 엄마한테 말하고 그랬는데 크니까 말하면 또.. 아빠성격도 진짜ㅡ 너무 싫고.. 아빠랑 살기싫습니다 부끄럽지만 아빠는 직업이 현재 없으셔서 방학동안 하루종일 봐야합니다.. 얼른 개학이라도 왔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아빠 죽이고싶은 충동도 있었습니다..

 

 

추천수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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