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유학LIFE]
이번 리포팅은전반적인 미국 주거 생활방식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에서의 주거 생활방식은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1. 홈스테이
2. 홈쉐어
3. 기타(ex : 호텔 & 여인숙/홀로 자취)
선택 사항들마다 고유의 장,단점이 있습니다만 먼저 말씀드릴 것은 세 번째 ''''기타''''에 대해서입니다. ''''호텔&여인숙''''은 주거지를 옮기는 과정이나 여행을 간 경우가 대부분이며 장기간 연수를 하시는 분들께는 막대한 비용이라는 이유로 권하기엔 무리가 있는 항목입니다. 마찬가지로 홀로 자취를 하시는 것 또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권해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대부분의 연수생들은 홈스테이나 홈쉐어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호하므로 각각의 장,단점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홈스테이의 장점&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점
단점
미국 현지인들의 주거문화 경험
집주인 가정과의 마찰/불화
다양한 하우스메이트들과의 교류
개인 사생활 100% 보장 X
식사/세탁/청소 등 가사 부담 감소
상대적으로 비싼 숙식비
필자는 현재 홈스테이를 하고 있으며 본인의 경험을 근거로 위 표를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다소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며 제 상황이 모든 것을 대변하는 것이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전 현재 총 6명의 주인측 가족과 4명의 하우스메이트들과 집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식사는 아침/저녁으로 제공받으며 세탁 및 화장실 청소는 집주인이 부담하고 제 방청소만 제가 하기 때문에 가사 노동에 뺏기는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식사메뉴는 아침은 씨리얼/과일/빵 중 본인이 원하는 것을 택하여 먹을 수 있고, 저녁은 평소 주인 가족들이 먹는 식사메뉴와 동일합니다. 주인집이 힌두계 사람들이라 소고기는 먹지 못하며 주로 커리를 식사로 먹습니다.
저녁 식사뒤엔 항상 30분 가량 주인 가족들과 하우스메이트들끼리 거실에 모여 담화를 나눕니다. 아직까지 주인과 마찰은 없었습니다. 화장실을 세 명이서 사용하는데 다소 불편함이 있지만 방을 개인별로 각자 하나씩 쓰기 때문에 크게 사생활 침해를 받는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홈스테이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단점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덕목은 ''''이해와 적극성''''입니다. 다른 환경과 문화를 이해하며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기만 한다면 영어실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타문화권 사람도 사귈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홈쉐어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장점
단점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숙식비
상대적으로 많은 가사 부담
사람간의 마찰 확률 적음
미국 현지 주거문화 접촉기회 X
홈쉐어에 대한 장,단점 분석은 LA 현지의 친구들의 주장을 근거로 함을 밝히며 이 또한 앞서 언급한 홈스테이와 마찬가지로 다소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어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일단 홈쉐어는 대개 아파트에서 거주를 하며 본인이 어떤 규모의 공간과 몇 명과 어떤 방식으로 방을 공유하냐에 따라서 가격 변화폭이 상당히 크지만 평균 비용은 홈스테이보다 낮습니다. 홈스테이에 비해 적은 사람들과 한 공간을 공유하므로 대인관계 속 불화의 발생 확률은 낮습니다. 본인이 알아서 세탁 및 요리청소 모든 가사를 처리해야 합니다.미국 현지 주거문화를 접할 기회는 없습니다. 홈스테이보단 장소 변경이 용이합니다. 여러분이 유학네트를 통해 주거지를 선택하신다면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주거방식을 선택하도록 권유받으실 겁니다.
1. 선택한 영어학교가 제공하는 주거 방식 종류 중 택일
2. 본인이 선택한 주거 방식에 대한 개인별 요구사항 수렴
3. 요구사항을 기준으로 적합 장소추천/검토/결정
4. 거주기간 확정 및 숙식 비용 납입
여기서 주의하셔야 할 점은 거주지 추천 및 결정에 대한 업무는 유학네트가 아닌 여러분이 선택하신 영어학교와 그들이 고용한 중개업체가 담당한다는 것입니다. 물론여러분의 담당EP께서 최대한개인별요구사항을 수렴하셔서 영어학교 및 중개업체에 전달/요구해 주실 겁니다. 하지만 두다리를 거쳐 주거지를 선택하기 때문에 다소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은 말씀드립니다.
필자는LA에 도착한 당일에출국 전 선택한 집이 아닌 다른 곳으로 변경되었다는 다소 당황스러운 상황을 접해야 했습니다. 변경된 집에 도착한 뒤에야 영어학교에서 고용한 중개업체 직원을 통해 상황 해명과 사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연수생이 많이 유입되는 방학시기에 이런 일이 간혹 발생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홈스테이든 쉐어든 어떤 작은 불만이라도 발생할 시엔 참지 마시고 꼭 영어학교 담당자에게 말씀드리도록 하십시오. 본인이 직접 말하기 어려우시다면 유학네트 담당EP님께 도움을 요청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필자의 친구 중 한 명은 쉐어를 하는 도중 발생한 불만에 대해 제기하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무료로 방문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이와 같은 보상을 받을 수 있지는 않겠지만, 불만을 참고 버티지는 않으실 것을 권합니다.
이상 여기까지 설명드린 미국 주거방식 및 선택과정은 유학네트를 통해 결정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분이 현지에 도착하신 후 개인적으로 주거지를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일단 본인이 개인적으로 집을 알아보실 땐 충분한 시간을 들여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실 것을 권합니다. 때문에 개인 재량으로 집을 알아보신다고 하더라도 최소 2주~한 달 가량은 유학네트를 통해 주거지 계약을하시고 그 기간 동안 다른 집을 알아보시길 권합니다.이후 새로운 주거지 계약시 혼자보단 친구와 동행하실 것을 추천합니다.사실 제일안전하고 좋은 방법은 앞서현지에서 생활한 지인의 집을 소개받는 것입니다. 아파트 및 홈스테이에 관한 정보는 인터넷 검색창에 ''''LA 홈스테이/쉐어''''를 입력하시고 검색하시면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집을 고를 때 따져야 하는 필수 조건 세 가지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접근성 -가까운 곳이 최고! 아니면 버스나 지하철이 많은 곳으로 가자!
2.청결 - 집에 바퀴벌레나 쥐를 보고 싶지 않다면 깨끗한 곳이 최고!
3.안전성 -타지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
오늘의 리포팅은 현재 제가 지내고 있는 홈스테이 가정집의 사진을 보여드리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리포팅은 제가 연수중인 EC LA 에 대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최영민 / 국가:미국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