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와ㅠㅠㅠ일하면서 판 확인할 시간이 없어서 확인 못하다가
짬나서 확인했는데 제목이 저랑 비슷하길래 클릭했더니 제글이네요...ㅋㅋㅋ깜놀
댓글 다 읽어봤어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였던 분들 정말 많네요....
베플 분 말대로 그게 맞더라구요~ 그냥 진짜 똥밟았다 생각하려구요!
이젠 진짜 남자 못믿겠어요 ㅋㅋㅋㅋ 정말 못믿고있었는데도
믿으라해서 믿었더니 정말 신중의신이 됬네요 ㅋㅋㅋㅋ ㅂ신이요~
어찌됬든!
같은 상처 받으신 분들 다들 힘내세요ㅠㅠ!!! 댓글달아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아 그리구 그 여자친구가 더 불쌍하다 하시면서 그 여친한테 알려주라했는데
그 여자친구한테 연락할 방도가 없네요ㅋㅋㅋㅋ
++또 추가!!
ㅋㅋㅋㅋㅋㅋㅋ아 그 남자한테 한번만 속 시원하게 얘기하구 싶어서 다시 추가하네요.
그렇게 살지마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 많아서 오빠라고 불러야 하는데
부르기도 싫다 그렇게- 너 예전에도 막장이였다면서?ㅋㅋㅋㅋㅋㅋ
아마 니가 이거 볼 확률이 높은데 니 자신도 알겠지?? 이게 니 얘긴지ㅡ
고마워^^ 나한테 똑같은 상처 또 안겨줘서 이제 너같은 남자 절대 만나지 않을거야
인터넷에서 적당히 튀면서 살아~ 아 그리구 그 여자랑 헤어진거 같던데...
아닐수도 있지만- 헤어졌다면 그냥 넌 평생 솔로로 살아라 다른여자까지 상처주지말고-
아마 제 글 읽는분들중에 이 남자 아시는 분들 많을 거 같네요-
휴, 조금이나마 속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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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생각할수록 답답하고
화나고 어이가 없어서 조언 구하려고 글 올려요...
한달정도 사겼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연상의 남자친구였고 한달정도 사귀다가 갑자기 이별통보를 하더라구요.
회사일도 힘들고 저한테 맞추기도 지친다고ㅋ
제가 본인을 지치게 만든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한달동안 짧은 기간이면 짧은 기간이지만 남자친구가 원하는대로 거의다 해줬었고
제 집이랑 남자친구 집이랑 거리가 30분?정도 소요되는데 거기까지 매번 갔었고
남자친구가 저희동네온건 딱 두번. 제 나름대로 맞춘다고 열심히 맞췄었고 친구들이
옆에서 봤을때 그럴꺼면 왜 사귀냐 니가 여자친구가 맞냐 할 정도로 열심히 했습니다.
정말 좋아했거든요. 사귄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얼만큼 빠진게 중요한거라고 생각하구요.
그랬는데 헤어졌습니다. 제가 처음에 사귀기 전에 과거에 배신당한 기억이 있다고
그래서 쉽사리 만나지 못하겠다고 했었는데 자신은 그러지 않을거라고 믿어달라는 말에
믿었습니다. 고민 많이 했는데 믿었어요. 과거에 전 남친이 알고보니 결혼할 여자가 있었거든요
그 얘기까지 하면서 진짜 난 더이상 상처받기 싫다고까지 했는데 자신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며 한번 믿어보라 믿어보라 해서 만났는데 먼저 버리더라구요.
자신은 절 절대 버리지 않겠다고 한 사람이ㅋㅋ........
그랬는데 헤어지고 10일뒤쯤 카톡에 프로필 사진이 바뀌더라구요.
한 여자랑 같이 찍은사진이....... 저랑 사귈땐 회사 때문에 프로필 사진을 여자친구로
해놓지 못한다고 했던 사람이였는데- 상태메세지도 물론 하트 이런걸로 못한다구요
그런데 상태메세지엔 400+ing 라고 써있구요.
정말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그렇게 좋아한단 소릴 하고 친구들에게까지 소개시켜주며
가족들에게 놀러가자까지 한 사람이 .... 사실 저렇게까지 봤으면
잊어야 하는게 정상인데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미치겠어요.
화나고 답답하고 ... 저 여자한테도 알려주고싶어요. 저 남자 이런남자다라고-
복수하고 싶고- 대체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네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톡커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