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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맛집]

give me 情 |2013.08.09 13:58
조회 255 |추천 0

 

 

 

 

 

 

 

 

진미식당

 

 

 

 

 

오늘은 친구와 휴무를 맞춰서 렌트카를 했어요!

매번 쫄랑쫄랑거리며 뚜벅이던 우리에게

오늘의 우리 발이 되어줄 렌트카를 보기만 해도 므흣!

비록 차는 작지만 여행기분 제대로 나는 것 같아요

"달려달려~~~"

오늘따라 에어컨보다는 사방의 창문을 다 열고 달리고 픈

CF충동을 느끼며~

조수석에 앉아 손을 소심하게 슬쩍내밀고는

손 끝으로 바람을 가르며

고농도의 짙은 바다냄새 맡으러

인천맛집 진미식당으로 갑니다.

 

 

 

 

 

 

 

 

 

 

 

렌트카도 했으니까 영종도도 한바퀴 삥~둘러보고

슬몃슬몃 고파져오는 배를 부여잡고(?) 제 휴무를 빛내줄 그 98%의 어떤 것!

찾으러 영종도맛집 진미식당에

맛의 달인이 다달았습니다!ㅋㅋㅋㅋ

이모보다 싱싱한 갯장어가 먼저 저에게 hello~~~하네요!

I will Kill you 할지 꿈에도 모른 채....

무구한 갯장어 같은 이라고....

 

 

 

 


 

 

 

 


 

 

Say goodbye~

장어야...애도할께....

숯불위에서 숯불시위와 함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어의 참맛을 느끼려면

이 영종도맛집 진미식당에서 소금구이를 드셔보셔야 하는데요~

저희 아빠 표현을 빌리자면

껍질 부분부터 노랑노랑(?) 익혀서 뒤집으면

갯장어구이에 갯장어의 담긴 바다 맛을 고스란히

담을 수 있다는 맛의 달인의 상식 투척!!ㅋㅋㅋㅋ

 

 

 

 

 

 


 

 

 

 

 

 

장어 좋아하는데 비싸서 못드셨던 언니 누나 오빠 형들!

사돈에 팔촌까지 다 끌어모아서 모이세요~~!!

와~~~

을왕동맛집 진미식당의 1kg 양이 장난이 아니구만요!ㅋㅋㅋ

제 팔뚝만한 두께의 힘 좋은 갯장어를 바로 손질해서 그런지

굽히는 불판 위에서도 근육 섬유들이 불룩불룩합니다ㅋㅋㅋㅋㅋ

맛의 달인의 입가에 피어나는 음흉한 입꼬리 씨익~

 

 

 

 

 

 


 

 

 

 

 

 

뭔가 숯불에 올리면 보통 바싹 구워야 한다는 압박감에 사로잡히잖아요?;;;;

(예상컨데, 돼지고기가 심어준 인식이지 않을까합니다)

이곳 을왕동맛집 진미식당에 오시면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아니였다가는 이모님과 사투를 해야할지도 모릅니다;;ㅋㅋㅋㅋㅋㅋ

장난이고요! 이모가 신경써서 오며가며 겉만 굽고 자꾸 뒤집어 주시는데요

이곳 분들은 바싹 안구워먹고 이렇게 미디움(?)으로 드신다고 하네요!

이런 맛의 달인들이 있나ㅋㅋㅋㅋㅋㅋㅋ

 

 

 

 

 

 


 

 

 

 

 

렌트카도 했으니(?)~~을왕리맛집 진미식당에서

오늘 한 번거하게 먹고싶어져요ㅋㅋㅋㅋㅋㅋ

핑계란건 알지만.... 또 한마리,

맛의달인을 위해 희생시킵니다!ㅋㅋㅋㅋ

 

 

 

 

 

 

 

 

 

 

 

 

 

이번엔 마음 아프게 피(?)묻혀 나왔네요

이것이 바로, 맛의 달인이 다시 찾는 이유이지요~~
인천맛집 진미식당에서는 이렇게 대충

두툼한 손으로 양념솔 들고 듬성듬성 양념 슥슥-바른 것 같아도

이게 딱! 간이 맞는 양념의 양이란거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장어에 가시 하나 안남기고 잘 발라내셨는지

인천맛집 진미식당의 장인에 손길이 한 젓갈 한 젓갈 느껴집니다

깻잎에 감싸서 소스찍어먹고

생 마늘 올려먹고

생강도 올려먹고

나중에 차 돌려줄 때

아저씨가 물을 수도 있겠네요

"맛의 달인님, 오늘 뭐 드셨나요?"

마늘 생강향 가득 싣어 돌려주겠습니다!ㅋㅋㅋㅋㅋ

 

 

 

 

 

 

 

 

 

 

 

 

이제 밥 드십시다! 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은 하루 세끼 밥으로 시작해서

밥으로 끝나는 민족 아니겠습니까?ㅋㅋㅋ

맛의 달인도 한국인

고로, 밥!밥!밥!밥!

이모~ 인천맛집 진미식당에서 피날레를 장식할

밥 좀 주세요! 네에~~~?!!

근데 아직 숟가락 넣으시면 안되죠!!

 

 

 

 

 


 

 

 

 

 

 

이렇게 되야죠!

끓음이 끓음의 만나 더 큰 끓음을 생성해내는

을왕리맛집 진미식당의 매운탕 활화산!ㅋㅋㅋㅋ

야채는 힘이 바닥나고

생선도 살을 풀어해쳐 모든 걸 내려놓았을 때의 그 스며든

국물 맛!!

 

 

 

 

 


 

 

 

 

 

 

 

 이야~~ 오~ 워~~ 캬!

감탄사밖에 안나오네요!ㅋㅋㅋㅋ

메기가 원래 맛있는거야??

진미식당 이모 손맛이 장난 아닌거야?!

무의미한 의문 투성이 입니다!

국물이 살짝 졸아드니

이모가 주방에서 쫄래쫄래 밀가루 반죽덩이를 가져다 주시네요!

에브리 바디~~ 사리타임!!

집에선 귀찮아서 꼼짝않던 제가 적극적으로 뜯어넣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인천맛집 진미식당의 장어힘 아니겠습니까?!!!ㅋㅋㅋㅋㅋ

오늘도 맛의 달인! 남김없이

냄비에 고춧가루만 다닥다닥 붙여놓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체부동 잔치집'을 평가하자면?

 

 

                           

 

                        분위기   ★ ★ ★ ★ ☆

                              맛   ★ ★ ★ ★ ★

                        서비스   ★ ★ ★ ★ ☆

                           가격   ★ ★ ★ ★ ★

                            -------------------                          총점   ★ ★ ★ ★ ★

 

 

 

 

 

  

 

 

 

 

맛달의 추천메뉴 -  강화숯불갯벌장어(1KG 80,000), 메기매운탕(小 25,000)

 

 

 

 

 

 

 

 

 

한가지 Tip

 

'진미식당'에 가서

사장님에게

'맛의 달인 보고 왔어요~'라고 하면

서비스가 팍팍!

 

 

 

 

 

 

 

 

진미식당은 여기에 있답니다~  

 

 

인천중구 을왕동 9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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