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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11개월아가와 대형견말라뮤트 같이 산다는게 말이되나요?

빛나는하루 |2013.08.09 14:33
조회 22,517 |추천 3

댓글이이리 많을줄몰랐네요 오 신기하네요 바빠서댓글을다못읽었지만 대략은 읽었어요
우선 이글을쓸때 핸폰으로썼고 글을쭉치고나니 너무정신없어서 문장끝부분만 엔터키한번쳤습니다 진짜로요 근데 글을올리고 나니 왜이렇게 행간이넓은지ㅡㅡ 제가 봐도 읽기싫어지네요 ㅡㅡ 그치만 진짜 엔터키한번쳤구요 다시 수정하려하니 글간격이 안줄여지네요 ㅡㅡ
읽으시는 분들 죄송

그리고 댓글내용에 친정으로 가라해서 친정으로 애기랑 와버렸어요ㅡㅡ
다행인지 불행인지 친정이 신혼집과 같은지역이거든요 시댁은1시간걸리는타지역이구요
글쓴 몇분글처럼 신랑도 개때문에 애가아픈건아니다 개에게돌리지말아라 이렇게 말을해요 전 개가있어서 그좁은집에 환기도 못시키니 공기가 쾌적하지못해 자주 아픈것 같으니 보내자 이거구요 우선 신랑도 수긍해서 개가 시댁으로 가는걸로 우리둘은 합의를봤습니다 올레~ 근데 또다른문제발생ㅡㅡ 시어머님께서 말라뮤트오는걸 싫어하신다는거 ㅜㅜ 아 도저히 어떻게해야하는건지ㅜㅜ 어머님 너무하세요 지난 십년 잘 기르시다가 이제와 안 기르시겠다니요ㅜㅜ 그리고 작년에도어깨뼈 골절만 나으면 다시 데려가겠다 하시고는 이제와 왜 안데려가겠다는건지ㅜㅜ 아 답답합니다


추가ㅡㅡ



핸폰으로 쓴거라 엔터키 한번쳤는데 글간이 왜이리 먼건지ㅜㅜ 글간격을줄이고싶은데 어케해야하는거지요?
제 말도 아가는아기대로 개는개대로불쌍해요
그래도신랑은 옆에 끼우고 키우겠답니다
요즘 장마에 불볕더위에 집에 냄새가 가득인데도 자기가 청소한번하면 다깨끗해지는줄알아요
제가 개시댁에다시보내라하면 저보고말이안통한대요 벽창호같다고ㅡㅡ
아니 애엄마가 애가 우선이지 개가 우선입니까? 그리고 제가 개를 다른곳에 맡기라는것도아니고 버리라는것도아니고 십년살던 시댁원래집에 보내라는건데 안된다고 안보내고있는 신랑‥‥ 하 이끝없는 다툼 지쳐요ㅜㅜ 여러분들은 제 맘 아시겠죠?ㅜㅜ


원글
결혼2년차에 11개월된 꼬맹이아가씨를 기르고있는30대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에 묻고싶은게있어 글을써요














































신랑은 총각때 시댁에서 말라뮤트를 십년정도길렀습니다
































































































































































































































결혼해서도 쭉 시어머니께서 시댁에서 길렀구요ㅡ시댁은 아파트임ㅡ































































































































































































































































그러다가 작년에 시어머니께서 어깨뼈골절로 병원에 한달입원해 계셔서 어쩔수없이 저희집에서 잠시맡았습니다































































































































































































































































그때 전 9개월만삭이었고 저희신혼집은 25평아파트입니다































































































































































































































































그좁은집에 대형견인 말라뮤트ㅡ몸무게가30킬로정도인 개입니다ㅡ가 아침저녁으로 똥을싸고 오줌을쌉니다 만삭때도 몇번개똥치웠어요ㅜㅜ































































































































































































































































애낳고 조리원 친정집에있는동안 말라뮤트는 계속 저희 신혼집에있었어요































































































































































































































































애기때문에 개를보내라해도 겨울만 지내고보낸다, 더워지면 보낸다, 이런식으로 차일피일미루고있더니 1년을데리고 있네요































































































































































































































































개를다시 시댁에보내라고 맨날 소리질러도 제말은 듣는둥마는둥ㅜㅜ































































































































































































































































시어머니도 신랑개니까 시댁에 다시 데려오라하지말라하시더니 요 그나마요즘엔 털을 깍아서데려오라고하세요 털깍기전엔 절대 안된다하시구요근데 신랑은 털깍아서 보내면 피부병생긴다고절대못깍는데요































































































































































































































































그사이 저희꼬맹이공주 대형견말라뮤트똥냄새 오줌냄새맡으며 유리창한장을 사이에두고 1년을살고있습니다































































































































































































































































제가 너무너무화가더나는건































































































































































































































































울꼬맹이가 자주아파요 감기고열로입원, 아데노바이러스로 대학병원입원, 또 장염으로 입원ㅜㅜ모유를먹어도 이리아파요 동네소아과들라거리는건 일도아니에요 고열감기는달고살아요ㅜㅜ































































































































































































































































전 개때문에 환경이더러워 아가가 면연력이 약해 아픈것같은데 신랑은 개때문만은 아니다! 개가있어야 오히려면역력이 강해진다! 말못하는짐승 미워하지마라! 맨날이소리입니다































































































































































































































































저 정말화가나고 눈물납니다 맨날싸워요ㅜㅜ































































































































































































































































맞벌이라 애기안고 집에들어오면 개똥냄새가득한집































































































































































































































































정말 속상해요 이런환경에서 애를 키워야하는건지ㅜㅜ































































잘먹고 잘커야하는데 공기중에 개똥 개털이 항상있으니 애기가 호흡기질환을달고사는거같아요


















































































































































































































어떻게할까요 한마디씩좀 해주세요ㅜㅜ
참 제가더 화가나는건 지난십년을 시댁에서 잘 길렀으면서 왜 이제와서 새삼스레 못기른다, 피부병생긴다 이러는건지ㅜㅜ
왜 갓난장이있는 그좁은 아파트에ㅡ말이 25평이지만 복도식이라 더좁은집ㅡ 그 덩치큰 개를 길러야하는건지ㅜㅜ 개를평생동안 길러보지못하고 애견인도아닌제가 왜 애견인을 강요받는건지ㅜㅜ 한숨뿐이네요

추천수3
반대수69
베플|2013.08.09 14:48
애견 애묘인인 나로서는.... 대형견을 25평 아파트에서 키우고 제대로 산책도 못시키고 보살핌에도 한계가 있다는건 동물학대인가.. 아동학대인가... 개털 깍는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개도 청결하고 사람도 청결하게 생활할때 면역성이 더 좋아지는 거지.. 똥오줌에 절어 있는건 면역성하곤 아무 상관없음 제발... 자식들 학대시키지 말고 남편분 현명한 선택하길 그리고 개 키울 환경 안되면 키우질 말던지.... 글고 우리집엔 미니어쳐 슈나우져 키우는데 (토이 미니어쳐 아님 몸무게가 11kg 좀 살쪘음) 우리개가 반가운 마음에 흥분해서 내 다리를 긁거나 해도 허벅지 뻘개지고 긁힘. 특히 대형견 같은 경우 주인이 복종훈련을 아주 잘 시켜야 사고 없이 키울수 있음. 11개월 공주님이 마당있는 집에서 살지 않는한 안전 사고의 위험이 있을 거 같음
베플|2013.08.09 15:00
아기는 아기대로 개는 개대로 너무 불쌍하다...
베플머지|2013.08.09 22:03
근데글을왜이따구로씀????ㅡㅡ읽다가짱나서스크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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