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톡만 보다가 제가 젤 아끼고 친한오빠에게 너무 화가 나는일이
잇어서 이글을 올려요 , 참고로 제가 겪은게 아니고 친한 오빠가 겪은일이고요 저는
들은대로 여기다 조언좀 얻을려고 글 올리니.. 악플은 달아주지 마세요..
자 그럼 시작할게요
제가 아는오빠를 A오빠라고 할게요, A 오빠는 어렷을적 오빠가 태어나자마자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아버지랑 살게 되엇어요, 근데 어느날 아버님이 재혼을 하시고 새어머니가 들어옵니다
그 아버지와 새어머니 사이에서 아들 2을 낳고요, A오빠만 새어머니의 혈육이 아닌거죠
근데 A오빠가 1학년떄부터랫나 6학년될때까지 게속 맞고 살앗대요 새어머니한테,, 지금도
상처자국 다 잇어요, 나중에 사진찍어서 추가로 올려드릴게요 그건,,
새어머니한테 .. 그냥 단순하게 맞은게 아니고요.. ( 이때 A오빠 친아버지는 일하러 멀리 가셧다가 몇일에 한번씩 오고 그러셧답니다 ) 칼자국잇고 몽둥이로 맞고 꼬맨자국 다 잇습니다.. 더 화가 나는건..
술도 안먹은 상태 그러니까 맨정신 상태에서 칼로 위협하고 찌른겁니다.. 이유도 없답니다.. 그냥 이랍니다. 자기가 기분안좋고 화나고 그럴때마다 칼로 A오빠랑 위협한겁니다 6학년짜리한테요,,
그러면서 친아버지가 돌아오면 칼 자국 볼까바 병원가서 꿰매줫답니다.. 바보같은 A오빠는 친아버지한테 말도못하고 그냥 잇엇답니다.. 두분 싸우는게 보기싫어서,, 그러다가 친아버지가 또 일하러 떠나면
때리고 떄리고 또 때립니다.. 오죽햇으면 6살7살먹은 동생들이 형좀 그만때리라고 소리도 질럿답니다
그런대도 폭행은 계속 됬구요, ( 자기아들은 안떄리고 A오빠만 떄린겁니다..) 그래서 A오빠가 집 나와서 노숙생활하면서 전전긍긍 햇답니다.. 그러다가 이상한 사람 만나서 껌팔고 다니고.. 맞고.. 그렇게 불상한 13살의 인생을 보냇습니다.. 그러다가 A오빠의 친한친구가 잇엇는데 그 친구가 만화방에서 일을 햇답니다.. 12시간을 일을 햇는데 식대도 안주고 아무것도 안줬답니다.. 그래서 A오빠 친구가 천원이천원씩 꺼내서 편의점에서 뭐 사먹엇답니다.. 근데 그게 나중에 사장이 일이천원씩 하루에 비니까
A오빠친구를 그만두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월급날 몇십만원 깍아서 줬더랍니다.. 그래서 화가난 A오빠 친구가 A오빠 꼬득여서 그 만화방 털고 노트북까지 털어가고 신고당해서 소년원까지 갓다오고 아무튼간 험난한 생활을 합니다. 어렷을적에.. 소년원에서 출소하고 껌팔이를 게속합니다.. 그러면서 20살까지 크고.. LPG가스충전소에서 일하면서 돈 벌고 돈벌면서 갈곳없어서 전전긍긍하면서 찜질방 생활하고 .. 새어머니 모른척하고 .. 친아버지는 모른척한건지 일부러 연락을 안하고 안찾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갈곳없는거 알면서 새어머니는 자기떄메 A오빠가 집나왓는데도 찾지도 연락도
심지어 A오빠가 새어머니한테 연락해도 모른척햇답니다. 니가 니발로 나간거 알아서 하라고..
어이없지 않습니까? 아무리 친 자식이 아니라도 어떻게 저럽니까?,,,,,,
그러다가 A오빠가 충전소 그만두고 다른직장 잡고 원룸잡아서 지금 27살 인생까지 잘 평탄하게 살아왔습니다. 근데 화가나는건 여기서부터 입니다. A오빠랑 저는 같은동네 살고 친하고 그래서 자주 피시방도 다니고 밥도 자주 같이 먹습니다.. 근데.. 만날때마다 그 새어머니한테 전화옵니다. 오빠는 피하구요 .. 그래서 제가 그 새어머니냐고 하면서 물엇습니다. 그랫더니 맞다네요..그래서 제가 피하지말고 전화받아서 따지라고 햇습니다.. 그랫더니.. 문자를 보여주데요? 문자내용은 대략 이랫습니다
" 지금 뭘 하는데 50만원이 부족하니까 50만원 붙여라 " "돈이없다 100만원만 붙여라" "병원가야된다 30만원만 붙여라" 대략 이런식으로 다 돈 붙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아니 어렷을적에 그렇게 칼로 위협하고 A오빠 힘들땐 모른척하더니 이제와서는 돈내놓으라고 합니까? 그리고 몇일전에는 A오빠 사는 집까지 들렷다 갓답니다 원룸을,, 제생각인건데 아마도 얼마나 잘 사나 훑어보고 간거겟죠 돈달라고 할라고 ㅡㅡ아.. 얘기하다보니 열뻗네요; ㅈㅅㅈㅅ.. 아무튼 그래서 제가 절대 돈 보내주지말라고 돈주면 오빠 병신되는거라고 햇습니다.. 근데 내역서 보는거 핸드폰으로 앱 잇자나여? 그거 보여주더니.. 이미
150만원 집에다가 붙여준 상태였습니다.. A오빠 .. 지금 상태 어떠냐면여.. 이빨 흔들리고 윗몸이 찢어지는대도 병원못갑니다.. 돈 없다구요.. 무릎에 통증오는데도 병원한번 안갑니다. 그런돈 다 아끼고 아껴서 집에다가 붙여준겁니다.. 너무 어이없지 않습니까? 그 새어머니 지금도 전화와서 게속 그럽니다 돈 붙이라고..... 제가 대신 받아서 뭐라하고 싶은데 A오빠가 원하지 않아서 .. 뭐라 못하겟고 .. 친아버지는 새어머니랑 멀리 떨어져서 혼자 일하고 게시답니다.. 이 새어머니를 진짜 어떻게 해야될까요..
몇일전 비가 오지 않았습니까? 그떄 A오빠와 저는 놀이터에 앉아서 얘기하고 잇는데 갑자기 그러더라구요 .. 엄마 보고싶다구.. 그래서 새엄마가 뭐가 보고싶냐 오빠한테 그랫는데 뭐가보고싶냐고 미쳤냐고 그랫죠.. 그랫더니 새엄마말고 친엄마가 보고싶답니다.. 눈물나더라구요..
그러면서 덧붙인말이 비가오면 하늘나라에서 우리엄마가 우는거고 천둥번개가 치면 우리엄마가 나한테 얘기하는거래요.. A오빠의 인생을 불상하게 만든 새어머니를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해주세요..
긴글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꼭 좋은조언 부탁드릴게요........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절대 자작글 아니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