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언니들ㅎ편의를 위해 반말 쓸껭
나는 썸남도 없고 남친도 없는 비루한 여중생이야ㅎ
내가 진짜 좋아했던 남자애가 있었어 물론 초딩 5학년때였지만
나는 카사남의 실체도 모르고 좋아만 했어 걔도 알았지 그사실을
근데 어느 날 걔가 여친이 생겼더라? 그여자친구는 눈도 크고 하얗고 전형적인 미인이였어
나는 신경을 쓰지 아늠ㅎㅎㅎ
그러다가 걔가 헤어졌드라? ㅎ그래서 난 카사남한테 고백했어 결국은 사귀게 됬어
나는 전학을 가게 되고 우리는 헤어지게 됬지
그러다가 연락두절 되고 살던중
중학교에 입학하고 잘 살고 있었어
나 솔직히 초딩 때 진짜 못생겼어 아니 흔흔녀였어
안경알도 작은거 끼고 ...화장도 않하고ㅎ옷도 엄마가 사준거 입고ㅋㅋ눈노피를 하는 초딩 이였지ㅋㅋ
중딩이 된 후 나는 변천사를 겪었다?
안경도 바꾸고 썬비비를 바르고 틴트를 발랐어
사람이 달라지더라
나는 생각도 못 했던 셀카를 찍어 프사를 해두고 하루가 너무 좋았어
어느날 카사남이 톡을 하더라 첫마디가 먼줄알아?
안녕도 아닌 잘지냈어?도 아닌 이뻐졌다 였어 이뻐졌데
그래서 응 이러고 잘 살고 있었다? 카사남이
나한테 고백을 했어 걔네중애들 있는 곳에서 ...나는 받아줬지
그 카사남 카카오스토리를 둘러보는뎋ㅎㅎㅎ
나한테 고백하기 일주일?전까지 다른여자애 좋다고 광고를 하고 다니더라? 난 솔직히 이해했어
나한테 잘해주드라 연락도 꼬박꼬박하고...
그 카사남이 갑자기 연락도 안하고 잠수를 타는거야...
나는 연락을 막 했지 ㅎ...
근데 읽씹하더라? ㅋㅋ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어 그것도 읽씹하더랔ㅋㅋㅋ
나진짜 그때 기분 정말 상큼했어
나는 그 일을 잊고 나서 잘 지냈지 ㅎ당근이짛ㅎ
ㅎ
그리고 변천사를 한번더 겪음...★
렌즈란 심장을 알게 됬어 물론 시력이 들어있는 브랜드 렌즈였지만
끼니깐 눈이 커지더라? ㅋㅋ
난 또 신나서 셀카 찍고 포토샵했지
내가 포샵은 진짜잘해ㅋㅋㅋ
그카사남이 프사 바꾸자마자 ㅋㅣㄱㅣㅣ겁나 긴 장문의 톡을 보내드라? ㅋㅋㅋㅋㅣㅣ내용이 먼줄알아? 생각하느라 그랬데 말이되? 일주일동안 생각만해? 카스는 잘 하고 있던데? ㅋㅣㄱ
난 읽씹했지ㅋㅋ
한 이주가 지났나? 했을때 걔가 여친이생김
언니들 빡쳐야될게 모르겠지? ㅎㅎ 이편은 시작일뿐이야 3.4편 되면 민지년의 어장관리와 여친있는데도 그여자랑톡하고히히덕하는거 다나왛ㅎㅎ엔딩이 짱이니깐 지켜봐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