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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 자 놀 이

쎅현 |2013.08.10 00:58
조회 23 |추천 0
학원을마치고 집에걸어가는중이였음 밤인데도

날씨가 매우더운거임 집이랑학원이랑 10분거리

꾀되는 거리였음 좀심심해서 닌자놀이를

해볼려고함 전속력으로뛰다가 벽을발로차고

뛰어볼까햇음 그래서 엄청난속도로 손을뒤로

젖히며 달려가는중이였음 그때 쪼리를신고

있었는데 벽을발로차는순간 쪼리끈이 난대없이

끊어진거임 몸이 왼쪽으로 쏠리면서 팔꿈치가

땅에부딪힌거임 그냥 살면서 제일아팠음

앞을힐끔쳐다봤는데 한커플이 기분더럽게

웃고있었음 아퍼디지겠는데 신발은끊어지고

조카 쪽팔린거임 그냥누워있었음 한10분이지남

근데갑자기 사람들이몰리기시작하는거임

뭐지이상황은하면서 미치게

쪽팔렸음 갑자기 119가오는거임; 그래서

그냥박차고 일어났는데 뒤에 한아저씨가

오토바이사고다나셔서 다리가 부러진거임

난그냥 구석에 소주병이랑가치 노숙자처럼

누워있었던거임 그냥 신발줍고 집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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