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터키의 개와 고양이

166 |2013.08.10 14:43
조회 629 |추천 18

유럽의 개를 쓰고 시간이 되면 터키의 동물도 쓰려고 했는데

이 좋은 주말에 쓰게 되네요..........ㅜㅜ

 

 

이스탄불 도착해서 숙소가는 길에 만난 아이예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축축 늘어져서 숙면을 취하고 있길래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ㅎㅎ

 

 

 

 

 

 

갈라타탑 올라가는데 만난 애들이예요

거리가 길지 않았는데 정말 터키는 개와 고양이 천국입니다

고양이들이 우리나라와 다르게 도망가는 일이 없어요

그냥 사진을 찍어도 다가가도 그러려니 하고 말아요

어떤 애들은 지가 먼저 다가와서 부비적거리고 컬쳐쇼크였어요 진짜로ㅎㅎ

평소에 개랑 고양이를 좋아하기에 한국에서도 개 고양이 보면 정신 못차리고 쫏쫏쫏 하는데

한국 길고양이들은 다 도망가버리잖아요ㅠㅠㅋ

 

 

자기 오토바이인 마냥ㅎㅎㅎㅎ 잘잡니다

날씨가 더워서 자는 애들이 많아요ㅎㅎ

 

 

 

 

 

얘는 진짜 미묘같더라구요 사진 많이 찍었는데 다 흔들려서 이것만ㅎㅎㅎ

 

 

 

 

 

얘도 걍 길고양인데 누가 종이컵에 물을 따라줬더라구요 ㅎㅎ

 

 

 

이스탄불은 이렇게 길거리에서 생활하는 개들이 많아요 근데 유기견이 아니예요

사진상에 잘 안보이는데 우리나라 소의 귀에 부착하는 인식택? 같은거 붙어있어요

귀에 피난 애들은 부착한지 얼마 안된애들인 것 같더라구요

이스탄불 시에서 관리하는 것 같았어요

애들 물통도 따로있고 이스탄불 아아소피아 앞에 한 열댓마리 있어요

마치 자기 집인마냥 산책하고 아무데서나 잠자고ㅎㅎ

정말 개팔자가 상팔자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ㅋ

심하게 무서워하거나 그런 사람도 없고, 심하게 관심주는 사람도 없고

특히 개들도 온순해서 더 그런것 같아요

 

 

탁심광장에서 늘어진개ㅋㅋㅋ

날씨가 너무너무 더워서 개들도 축축 늘어지고

 

 

다들 열심히 잡니다ㅎㅎㅎ

 

 

 

 

 

얘는 절 가만히 보다가 천천히 걷길래 따라오란건지 알고 가봤더니

 

 

 

요렇게 자기 애들 보여주고 싶었나봐요ㅎㅎㅎ (아님말고..)

새끼 고양이들은 완전 천진난만 물어뜯고 장난치고 난리도 아녔어요ㅋㅋㅋ

 

 

 

 

 

 

 

 

 

얘는 카파도키아 피린익스프레스라는 항아리케밥집에서 밥먹다가 만난앤데

손님들이 음식물을 주니까 알아보고 오더라구요 울지도 않고 그냥 옆에서 기다려요

주던지 말던지 주면 고맙고 아님 말고 뭐 이런식ㅋㅋㅋ

잘 보시면 오드예요 오드 애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얘도 카파도키아에서 만난 꼬마인데

진짜 장난꾸러기 지나가는 사람마다 다 시비걸고 물어뜯고ㅋㅋㅋ

원래는 다른 관광객이랑 장난치고 있었는데 제가 다가가니까 저한테 뛰어와서는

신발 물고 바지 뜯고ㅋㅋㅋㅋ저도 개를 많이 키워봐서 다리로 밀면서 장난치고ㅋㅋ

정말 제일 기억나는 강아지예요^^ㅎ

 

 

날씨가 너무 더워서 개가 땅을 막 파더니 그 안에 들어가서 자더라구요ㅠㅠ

 똑똑하구나~ 라며 감탄했습니다

 

 

 

 

카파도키아 버스정류장이예요

얘네는 그냥 아무데서나 막 자요

니네가 알아서 피해가라 이런식이예요ㅋㅋㅋ

 

 

눈 뜨고 자요ㅋㅋㅋㅋ 완전 귀욤귀욤ㅎㅎㅎ

 

 

 

 

 

사진이 너무 많아서 일단 여기까지만 올릴게요!ㅎㅎ

유럽은 개는 많지만 고양이는 별로 없었는데

터키는 진짜 고양이가 많아요 애교냥이도 많고 막 먼저와서 부비적거리고ㅎㅎ

호기심도 많아서 사람들 관찰하고^^

처음엔 우리나라 고양이처럼 도망갈까봐 급한마음에 디카보다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도망도 안가고 사진 포즈도 잘 잡아주고ㅎㅎ 진짜 터키는 고양이 천국이더라구요^^

 

 

 

추천수18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