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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푸드코트에서 있었던일......

우어어 |2013.08.10 19:45
조회 92 |추천 1

아까 점심때 너무 어이없고 황당한 일을 겪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모처럼 친구랑 압구정에 있는 모 백화점에있는 푸드코트에서 점심을 먹게되었는데

 

어떤 가족분들이 일어서려고 짐을 챙기고 계시더라구요. (엄마,아빠,5-7살아기)

 

아 저기 앉으면 되겠다 싶어서 친구랑 그쪽으로 향하는데

 

아니 왠걸....주문하고 갖고온 그릇들은 치우지도 않고 그냥 쌩하니 가기에

 

그릇 치워주세요..했더니..그분들 왈..

 

아줌마들이 알아서 치울꺼에요.

 

헐....ㅡㅡ....

 

아니 진짜..푸드코트에 일하시는 아줌마들이 행주들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시는 모습이

 

보였지만 너무 어의가 없어서 그분들이 일일히 쟁반을 반납해주는게 당연한겁니까??

 

아니..압구정이라  직원들의 서비스가 그리 높은건가??ㅋㅋㅋㅋㅋ

 

별의별생각이 다들더라구요..

 

여기가 식당도아니고..여러사람들이 같이 쓰는 푸드코트인데.....

 

더군다나 먹은 그릇 반납하라고 반납차까지 있는데....

 

그런말 들으니 제가 다 뻘쭘하더라구요..

 

집에와서도 욱해서 이렇게나마 판에 올려봅니다....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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